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생명.

나는 존재함이다.
존재함은 빛이며 사랑이다.
사랑은 생명이다.
사랑은 영원함이다.
생명은 영원하다.

나는 빛이며 사랑이다.
그러나 빛이 아니고 사랑이다.
빛은 꼭 사랑을 품지는 못한다.
그러나 사랑은 항상 빛을 품고 생명을 만든다.
빛은 의식이다.
사랑은 영원함이며 생명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하나이며 전체이다.
나는 사랑이다.전체도 사랑이다.
사랑은 영원이며 빛과 무를 감싼다.
그래서 사랑은 불멸이다..

나는 사랑이다.
사랑은 완전한 믿음이며, 영원이며 그속에 변화이다.
변화는 빛과 무이나, 사랑은 영원하다.
그 사랑은 자신이다.
선택도 자신이다.
믿어야 됨도 자신이다.

난 살아있다.
절대 죽지 않는다..

나는 사랑이며,생명이며,존재함이다.
나는 전체이며,우주이며,그대이다.

나는 그대이다.
그대는 나이다.
우린 사랑과 생명으로 맺어졌다..

우린 함께 존재한다.영원토록
이것이 생명이다.
사랑이다.

--------

사랑2

사랑은 둘이다..

사랑은 일방적인것이 아니다..

사랑은 숨을 쉼이다..살아있음이다..생명이다...

사랑을 들이마신다..사랑을 받음이다...
사랑을 내쉰다... 사랑을 보냄이다...

사랑은 살아있음이다.
나는 사랑이다.

--------------

하나 더 적겠습니다..
어떤분이 신나이 게시판에 육신을 가지고 죽을때 고통을 느낀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조금 적어보겠습니당~

지구가 만들어진 복합적인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지구란 별에 오기전에는
의식으로 존재했습니다...
의식은 존재와 무입니다....
자신이 완전순수로 가려한다면 무로 돌아가면 됩니다..무는 우리가 느끼는 육체적 고통같은 것이 아닙니다.  "휴식"의 의미입니다. 의식상태에서는 감정이 없으며, 또한 고통도 없는것입니다.
빛(존재)는 완전 순수하지는 못합니다...그러기에 빛입니다.^^;;

대우주(전체)는 생명입니다...
대우주는 창조주(a)입니다.

창조주(a)는 또 다른 아래 창조주를 만들때 정성과 사랑을 많이 쏟습니다.
그러나 그 아래 창조주(b)는 존재와 무를 그냥 편안하고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그냥 난 무로 돌아갈래..하면 그냥 완전순수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것은 창조주(a)가 아래 창조주(b)를 지운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냥 돌아간겁니다...ㅠ_ㅠ
그러면 창조주( a)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그러기에 우리는 지구란 별에서 윤회를 통해 여러번 육체의 고통과 죽음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탄생의 기쁨과 존재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 저 위에 계시는 근원창조주(a)에게 보답하는것이라 생각되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_^
조회 수 :
1096
등록일 :
2002.09.16
23:01:18 (*.207.212.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668/ea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6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88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00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84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63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79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23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23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39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19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6440     2010-06-22 2015-07-04 10:22
1628 日 후생성, 모더나 백신에서 이물질 발견..."자석에 붙는 금속성 물질" [1] 베릭 1466     2021-11-06 2021-11-06 15:43
 
1627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1] 베릭 1168     2021-11-06 2021-11-07 15:51
 
1626 5G 대학살 시작된다 [1] 베릭 1311     2021-11-06 2021-11-08 15:46
 
1625 산화 그래핀 수돗물을 치아염소산으로 정화하는 방법 베릭 2529     2021-11-06 2021-11-06 05:33
 
1624 화이자 백신 내용물 실시간 현미경 촬영 ㅡ 백신 속 물질들이 자가 조립되는 모습 포착 [1] 베릭 1916     2021-11-06 2022-06-03 02:34
 
1623 방사능에 피폭되면 일어나는 증상(방사능의 위험성) [1] 베릭 1628     2021-11-06 2021-11-06 16:49
 
1622 방사능 피폭 예방을 위한 식사법 [2] 베릭 2654     2021-11-06 2021-11-07 11:47
 
1621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1104     2021-11-06 2021-11-06 19:33
 
1620 의료계 딥스 화이자 제약 사장의 체포소식과 네사라법에 대한 희망적 소식 [1] 베릭 1979     2021-11-07 2022-06-04 02:55
 
1619 '백신 강제는 기본권 침해' 美법원 행정부 백신 의무화 제동 [2] 베릭 1193     2021-11-07 2021-11-07 15:01
 
1618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2편) [2] 홀리캣 1240     2021-11-07 2021-11-11 22:36
 
1617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인터뷰] [1] 베릭 1777     2021-11-08 2022-03-02 04:03
 
1616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1] 베릭 1071     2021-11-08 2021-11-10 21:37
 
1615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1161     2021-11-08 2021-11-08 17:07
 
1614 베릭님께서 답글해준 것에서.. 근원에 대해.. [1] 레인보우휴먼 1162     2021-11-09 2022-01-15 07:42
 
1613 새로운 지구 I (2/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1242     2021-11-09 2021-11-09 17:41
 
1612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사망자 14명 [2] 베릭 1784     2021-11-10 2021-11-11 18:46
 
1611 ■로스챠일드,록펠러,소로스,교황청,영국왕실,워싱턴DC,FRB,CIA,FBI,빅테크,주류언론,미디어 그룹등 딥스, 카발의 몰락 [2] 베릭 1227     2021-11-10 2021-11-18 01:44
 
1610 한국의 딥스테이트 ( Deep state ) ㅡ윤 후보는 또 “거짓말로 제가 몸통이라고 하는 얘기까지 한다” “이재명 시장이 대장동 개발할 때 저는 정권에 밉보여서 대구·대전으로 좌천당하면서 살았다. 대장동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제가 대장동 몸통이라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2013년 당시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빚었고, 박근혜정부로부터 좌천성 인사를 당해 대구고검·대전고검에서 2014~2016년간 근무했다. [1] 베릭 2248     2021-11-10 2022-02-27 01:31
 
1609 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1105     2021-11-11 2021-11-11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