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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마음은 빛과 어둠의 포용이라 햇습니다
여성성과 남성성의포용 이라 했습니다
선과 악으 포용 이라 했습니다
애그런지 그 이유를 우주별들의 원리에서 얻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사랑은 끌어 당김입니다 또 빛입니다 또 선입니다
미움은 밀어 냄입니다 또 어둠입니다 또 악입니다
작은별은 큰별 주위를 돕니다
그이유는 큰별이 작은별을 끌어 당기기때문입니다
큰별이 더 쎄게 당기면 작은별은 큰별에 충돌하여 소멸 할것입니다
작은별은 안깐힘을써써 큰멸을 밀어 냅니다
너무 쎄게 밀면 작은별은 큰별한데 이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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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존재 할려면
큰별이 작은별은 너무 쎄게 당겨서도 안되고
작은별이 큰별을 너무 밀어 내서도 안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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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마음도 이런 원리 입니다
신의 몸(우주)영원히 유지 하기 위해서는
빛이든 어둠이든 어느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평정을 유지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안류의 몸을 소우주라 합니다
이 소우주를 영원히 삶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중립 상태를 잘 유지 해야 한다는결론이 나옵니다
잘유지 못하면 서로 충돌 되거나 이탈 되어 소멸또는 해체가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빛이몸도 이런 원리 일것입니다
빛과 어둠 어느쪽이 치우지치않고 중립을 유지하는상태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