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양심줄과 본태양 신명줄에 관하여 글을 올립니다.

법신체를 "무" 의 정보체라고 합니다.

무는 실체고 실체는 "근원" 입니다.

근원의 뜻은 모든 것이 완성되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법신체안에 모든 정보와 진리와 진실과 진심이 들어 있습니다.

"무" 안에 모든것이 들어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든것은 완전한 것이고, 완전하다는 것은 온전하다는 뜻이고,

온전하다는 뜻은 전체가 완성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실체는 근원의 정보체가 드러난 것이, 실체의 정보체로, 진공의 정보체로, 진실의 정보체로,

부도덕의 정보체로, 피해의식과 이기심의 정보체로, 지옥계의 정보체로, 지옥정의 정보체로

내려앉은 것이며, 최종적인 끝자리가 한점안에 모여 있습니다.

그 한점이 지옥정의 가장자리에 있는 " 염라대왕의 기몸" 입니다.

사람들이 염라대왕을 잘못 알고 있습니다.

염라대왕이 옥황상제입니다.

두 모습을 가진 창조주가 그 모습의 실체입니다.

근원계의 신명으로서 홀로그램 우주의 창조주로 내려온 것입니다.

홀로그램 우주안의 창조주는 십사만 사천의 창조주가 있습니다.

그 수는 의미가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의 창조주가 분신한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복제된 창조주의 허상들이고 복제된 우주와 인간과 생명체들 입니다.

허상속에 진상과 실체를 숨겨서 복제한 것입니다.

그 진실이 홀로그램 우주가 복제우주라는 진실입니다.

복제를 통하여 창조되는 것이죠.

음양오행과 십천간과 십이간지의 틀을 통하여 무한복제가 되는 구조가 홀로그램 우주의 진실입니다.

그로인하여 한차원안에 다차원과 다중우주가 모두 들어있는 것입니다.

홀로그램 우주안에서 보면 무한차원과 무한구조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체에서 보면 한차원안에 모두 복제된 중첩의 우주와 차원계인 것입니다.

양자물리학이 밝혀짐으로서 이 부분이 증명 되었습니다.

무한한 우주속에 유한원소가 들어있다는 딜레마를 증명한 것입니다.

무한구조로 이루어진 홀로그래픽의 틀이 유한원소로 이루어 졌다는 진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유한원소를 허상이라고 합니다.

허상이 유한원소인데도 무한원소 처럼 이해를 한 선천지구의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었습니다.

무한과 유한의 울타리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천시가 낳은 한 입니다.

홀로그램픽 우주의 비밀은 복제에 있습니다.

무한복제가 되는 실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인간들의 가슴속의 진실속에 진상을 무한복제 할 수 있는 실체의 줄이 내려옵니다.

이를 " 양심줄" 이라고 합니다.

양심줄을 통하여 신명이 되고 신명줄을 받은 것입니다.

신명줄을 받는 것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외부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으로 자신이 스스로 받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종교의 틀과 사상의 틀과 죄의식의 틀을 씌워서,

외부의 도움으로 받은것 처럼 말하는 자나 글은 미혹되어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자신의 기몸에 성도착의 정보체를 통찰하지 못하는 한 상대적인 개념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누가 누구를 어덯게 했다......하는 개념속에서 삼백억년을 지내왔고.....그 정도로 충분한 것입니다.

이제 상대적인 관념의 틀을 내려놓을 때입니다.

서로 도우고 비춰줘야 하는 천시입니다.

종교인이 와도 따뜻하게 대해줘야 하는데 무턱대고 종교의 틀을 뒤집어 씌워서

부정을 하는 행동을 그만둬야 합니다.

참과 거짖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의 문제입니다.

누가 더 온전한 자신의 자리에 있는가가 문제입니다.

온전한 자리는 자신의 외부에 있는 무엇이 아닙니다.

스스로 양심줄을 세운자에게 온전한 자리가 무엇이겠습니까?

온전한 자리란 아무것도 없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는 상대적인 마음에서 벗어난 자리입니다.

실체는 가슴의 진실이고 양심입니다.

가슴의 진실속에 실체로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이 아리랑의 길이자 성통공완 길이자 모든것이 완성되어지는 길입니다.

이를 미륵의 길이라고 합니다. 

아리랑의 길속에 미륵의 길이 있고, 미륵의 길속에 전체가 완성되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미륵의 참뜻은 전체완성입니다.  전체를 완성시키기 위하여 옛날부터 내려오는 삼신신앙과

미륵신앙속에 전체를 완성시킬 수 있는 설계를 한 것입니다.

옥황상제의 기몸속에서 근원의 무가 미륵부처의 기운으로 내려와서 설계를 한 것입니다.

이를 증산도가 잘못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르게 고쳐야 할 천시가 다가 왔습니다.

천지공사의 진실속에서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가슴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가장 큰 모습인 부처를 만나십시요.

양심줄안에 자신의 아기부처가 있습니다.

이를 신동부처라고 합니다.   신동의 뜻은 아기부처라는 뜻입니다.

그 부처를 키우면 스승이 되고 하늘이 되고 근원이 됩니다.

양심줄속에 모든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글은 진리의 영의 메세지를 토대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진리의 영에게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685
등록일 :
2013.02.07
15:14:08 (*.129.23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2409/1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24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8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96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78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564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745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106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21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345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13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6253
9826 허경영 [3] 관자재보살 2010-01-10 1521
9825 KEY 8 : 어떻게 하여 인간은 영적 스승들과 접촉이 단절되었는가? (1/3) /번역.목현 아지 2015-09-02 1521
9824 [re] 두 마리의 돌고래모양 미스테리서클 ^___^ [1] 소리 2002-08-15 1522
9823 다함께.. [1] 라엘리안 2002-08-31 1522
9822 1일 3식이 과연 옳은가? [12] [32] 靑雲 2003-03-19 1522
9821 정확히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날이 2012년이 확실하죠? [3] 새 세상.. 2004-09-06 1522
9820 사이트메신저에 자신의 사진 아이콘을 넣어 드립니다. [2] file 운영자 2004-11-10 1522
9819 칼릴지브란 예언자의 정원 / 외로운 날들이 지나 그날이 오면 [2] 멀린 2006-05-22 1522
9818 익명게시판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1] 그냥그냥 2007-07-21 1522
9817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다! [1] 농욱 2008-03-18 1522
9816 반자날 사이 이렇게 많은 글이.. [2] 김경호 2008-05-22 1522
9815 게시판 글이 뜸하군요 고야옹 2011-04-26 1522
9814 선택 [6] 유승호 2003-11-05 1523
9813 네사라 now!!1 [6] file 메타휴먼 2003-11-07 1523
9812 깨달음과 존재9 유승호 2004-02-08 1523
9811 나에겐 이미 힘이 있다 - 도서 "나에게 이미 큰 힘이 있다"에서 발췌 file 김준성 2005-02-06 1523
9810 성 저메인 12.19.05. file 최옥순 2005-12-22 1523
9809 실은 이 글든은 모두... 같이 느껴 보자고 쥐어짜고 또 쥐어짜는 글입니다. [5] 한성욱 2006-06-06 1523
9808 김주성님께 [10] Kalder 2007-08-20 1523
9807 일루미나티가 한일.. [3] 돌고래 2007-12-04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