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꿈 내용은 생략하고 가물가물하네요.
자면서도 계속 생각을 했습니다. 잊어먹지 않도록.
내용은 시간과 공간과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임의로 조정이 가능했으며
공간이라는 것이 마치 젤리처럼 시간위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지나간 시간에는 공간이 사라지며 앞선 시간에서는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구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거랑 정반대죠.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그대론데 시간이 지나갈 뿐이죠.

그리고 저는 어릴때 부터 천연색꿈만 꾸는데 님들은 어던지요? 흑백?
모두가 사랑과 기쁨으로....
조회 수 :
1937
등록일 :
2002.08.08
10:11:33 (*.96.98.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530/20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530

한마디

2002.08.08
19:20:33
(*.73.238.79)
음..내용은 틀린데 소재는 똑같네요. 저 또한 어제 시간과 공간을 소재로 한 꿈을 꾸었는데 꿈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군요. 단지 기억에 남는 것은 눈을 뜨고서 내가 바라다보고 있는 시간과 공간이 꿈 속에서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점이였습니다...머라 그럴까 시공이 고정되기 보다 굉장히 유동적이란 느낌을 꿈에서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럼...

김의진

2002.08.08
19:55:42
(*.219.167.90)
저두 항상 칼라꿈인데요, 다들 그런거 아닌가요? 흑백꿈도 있나요? 궁금하네요...

한울빛

2002.08.09
17:58:52
(*.137.20.155)
이홍지 선생님에 따르면, 시간도 공간처럼 영향력이 끼치는 장이 있답니다. 각 공간에 따라 시간이 다르답니다. 지금은 대단히 새로운 시기인데, 전체 우주가 완전히 새로 만들어졌고, 새로운 시간,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졌답니다. 예전 우주에서는 있어야만 했던 성주괴멸(증산도의 춘하추동?) 즉 우주가 오랜 세월동안 점차로 나쁘게 변하면 우주가 파괴되고 다시 만들어지는데, 하나의 우주가 파괴될 땐 그 속의 모든 생명도 다 함께 소멸됩니다. 대단히 두려운 일이죠. 새 우주는 그런 일을 고쳐서 성주괴멸이 없답니다. 대단히 좋고 아름다운데, 오로지 거의 가장 낮은 우주인 우리우주와 그 속의 삼계와 지구만 빼고는 가장 높은 우주에서부터 가장 낮은 우주에까지 이미 다 바뀌었답니다. 이제 그 변화가 거의 여기까지 다달했답니다. 그리고 전법륜에 의하면 꿈은 선명하면 대개는 꿈이 아니라, 자는 동안 생명의 원신이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고, 흐릿하고 혼란스러운 것은 단순한 꿈 즉 여러가지 정보의 교란과 혼란이랍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였고, 법륜대법의 더욱 깊고 높은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채감사

2002.08.09
21:55:13
(*.96.111.201)
한울빛님
님도 님하고 싶은말 하셨으니 저도 하겠습니다.

", 오로지 거의 가장 낮은 우주인 우리우주와 그 속의 삼계와 지구만 빼고는 가장 높은 우주에서부터 가장 낮은 우주에까지 이미 다 바뀌었답니다. 이제 그 변화가 거의 여기까지 다달했답니다.

요부분은 뻥~!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96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039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971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67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886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35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342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455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27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7871
9873 . 코스머스 2004-10-11 1957
9872 [re] 하지무님 보세요. [30] 진정한용기 2004-08-05 1957
9871 여성의 몸주무르기 관련글..참고 정운경 2009-07-02 1956
9870 삶을 가볍고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책 좀 추천해 주세요^^ [4] 박정웅 2009-06-06 1956
9869 23의비밀(15);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와 23, 금척의 관계 [1] 외계인23 2007-08-31 1956
9868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3 하늘사람 2007-04-13 1956
9867 신나이에 올린 답변글 셩태존 2003-10-18 1956
9866 Reverse Speech [3] file 김일곤 2003-02-04 1956
9865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두번째 답변입니다. ^^ [3] 정진호 2002-08-05 1956
9864 만주와 중국동쪽대륙은 원래 한민족의 땅!!!! ( 책보고님 영상 ) [6] 은하수 2022-06-16 1955
9863 WHO 팬데믹 조약 무산과정을 보며. ... 청광 2022-06-01 1955
9862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주어진 이유...... 엘라 2012-11-01 1955
9861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2012-05-02 1955
9860 나의 영성에 획을그은책 .....붉은쇳대! 소금 2012-07-31 1955
9859 하보나 우주를 봤습니다 엘하토라 2013-02-05 1955
9858 발표와 토론 수업 자기 소개서 내용 [2] [34] 미키 2010-04-05 1955
9857 질문드립니다 [5] 박돌박 2008-11-24 1955
9856 백곰 [2] 하지무 2004-12-15 1955
9855 이제 비밀의 문이 열리다. [2] 이용재 2004-03-12 1955
9854 대천사 미카엘: 여러분은 창조자의 들숨이다 file 백의장군 2003-10-30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