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내일 시간되시는 분들..

셩태존
내일...시화호에 스무이셩 모델 구조물 지으러 갑니다..  

시간이 나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소풍?간다 생각하시고 동참해주시면,고맙겠습니다.

 

허허벌판에 탁트인 경관이 마치 만주 벌판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지금 기둥 하나 세우는 것은, 용화세계, 천년 왕국의 기틀을 만드는 것에 비견됩니다..

 

무량한 공덕 세우시고, 시원한 벌판에서, 땀과 함께 탁트인 가슴을 느껴보시길..

 

오실분은 목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1호선 석수역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수원이나 병점가는 방향으로 타시고, 시흥 바로 다음역이 석수역임..

 

연락처 : 016 - 9788 - 7982 셩 태 존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13
등록일 :
2003.11.05
18:42:19 (*.138.5.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377/6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377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41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484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406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131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342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77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79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917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753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2201
1627 신세기tv ㅡ 이러다 나라 빼앗깁니다 / 참다못한 서양학자의 최근 한국에 대한 경고 베릭 2021-08-04 1282
1626 거 울 [4] file 똥똥똥 2007-05-10 1282
1625 사과할땐 하고... 똥똥똥 2007-04-08 1282
1624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2006-05-21 1282
1623 2005년 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경의 꿈의 내용인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 용알 2006-03-20 1282
1622 말세론에 관하여 [1] 이재훈 2005-12-13 1282
1621 우리 함께라면~ 엘핌 2005-11-15 1282
1620 꼬리글 남기면 좋은 이유(펌) [2] 노머 2004-12-12 1282
1619 그 한사람은... 셩태존 2003-11-26 1282
1618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메세지가 주어질 것입니다. [5] 마고 2003-09-09 1282
1617 우리가 육체를 가지기전,창조주 의식을 가지기 전의 본연의 모습 유승호 2002-09-15 1282
1616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2021-12-12 1281
1615 아드레노크롬은 가짜뉴스가 아니다 [1] 베릭 2021-12-03 1281
1614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검증안된 백신을 강요합니까? ㅡ내 목숨은 내가 더 소중히 여긴다. 백신 강제는 살인행위다 [3] 베릭 2021-11-30 1281
1613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4] 레인보우휴먼 2021-11-04 1281
1612 무엇을 지향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7starz 2017-02-28 1281
1611 험난한 이원성 극복의 길! [2] 도인 2016-01-03 1281
1610 인간 사회의 핵심적인 동력(動力) (2/3) 아트만 2015-06-01 1281
1609 서낭당에 오줌 눈 사람..벌 받는다? [2] 오택균 2007-09-27 1281
1608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2007-06-18 128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