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김경호
섹쉬하게 미친건 죄가 아니다.
국어 미풍양속 [美風良俗] [명사]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풍.
미풍양속을... 해치는 음악은 가라.. 널..
보트가 폭격받을지도 몰라.
이잰 국어도 잃어버리고 있고, 기억이 가믈가믈해....
신인이 되는 징조인가봐,.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김경호
2010.04.21
21:09:04
(*.124.201.133)
우와 깜짝 놀랬어요!
훈글로 맞춤법을 맞추어야하는데
지금 있는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맞춰보니
이 프로그램도 외국 것이라 정밀하지는 못하군요.
내가 표준법을 쓰지 않아 그런 것 같군요.
틀린 글짜를 맞추어보았는데
이건 북한 말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재주도 사투리도 아니야...
내가 쓰는 글은 외계어입니다.
내방식의 음색으로 글을 쓰기때문이지요.
띄어쓰기도 않돼
도저히 않돼
2세계를 깨달음을 통해
고급령의 합습을 좀 받아야 할 것 같군요.
국문과 나온 영혼의 학습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
신인되면 글이 필요없당...
별 나라로 떠날 인간들은 별 나라가서 글 새로 배우도록...
6년 전에 피시방 근무하면서 추억이 좀 있군요.
위 아래 동갑내기와 말 놓고 지내는 친구 몇 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살 어린 성태란 넘은 글을 아예 못 읽어요.
그당시 리니지2 게임을 하면 무조건
네
네
화가 나도
네
네
네
파티원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싼 아이템도 꽁자로 줬다는.
아무튼 그넘에게 틈틈히 글을 알려주고 대신 텍스쳐 처주고 했던히
몇년 후 꿈에 관세움보살이 하늘에 구름처럼 나타나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어질한 인간에게 글을 알려준 복덕이 좀 있는가봅니다.
야 착한 일 그게 하나 밖에 없나...찾으면 참 많은데...너무 심하군요
삭제
수정...
댓글
널
2010.04.24
19:08:21
(*.100.28.108)
편한대로 해먹는 관세움보살님은 고매하십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2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0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8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4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1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54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7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9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3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948
2010-06-22
2015-07-04 10:22
15314
무제 ..
[13]
조인영
2944
2011-08-01
2011-08-05 19:02
15313
건강과 우리 몸의 변화들에 대해 - Archangel Raphael
[1]
베릭
2944
2011-05-24
2011-05-25 12:31
15312
plus7 님이나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1]
조항록
2944
2010-08-03
2010-08-03 19:10
15311
-글이 수정이 안되어 추가하여 다시씁니다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아브리게
2943
2013-08-26
2013-08-27 07:56
15310
피라밋 히란야 신성기하학 수비학
[9]
김경호
2943
2008-08-03
2008-08-03 19:39
15309
첫느낌
[56]
[49]
아.
2942
2011-11-12
2011-11-16 00:31
15308
[수련 법리] 의념, 공능 (초능력) 개발, 꿈, 영감, 잠재의식, 하의식
[26]
대도천지행
2940
2011-12-10
2011-12-10 23:01
15307
동방의 밝은 빛
[2]
靑雲
2940
2002-07-09
2002-07-09 17:32
15306
아오.
[1]
파란달
2938
2012-01-02
2012-01-02 12:23
15305
영계가 증명돼다
유렐
2938
2011-07-29
2011-07-29 19:40
15304
[살루사] 가이아 BH1
아트만
2937
2024-06-30
2024-06-30 17:46
15303
지구는 이미 차원상승을 마무리했다.
[1]
[31]
가이아킹덤
2936
2013-01-16
2013-01-16 11:20
15302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한울빛
2936
2002-07-07
2002-07-07 01:17
15301
오쇼의 사랑은 과 어떤 채널러의 인생은 왜이리 고통스런가
[5]
2030
2936
2002-07-03
2002-07-03 14:03
15300
[Final Wakeup Call] 보이지 않는 통치자
아트만
2935
2024-02-15
2024-02-15 13:00
15299
진정한 도움의 의미....
[2]
[21]
네라
2934
2011-07-13
2014-05-23 15:51
15298
역지사지
베릭
2933
2012-01-02
2013-03-16 06:03
15297
‘물과 우주에 관한 심포지엄’
[15]
[61]
이용재
2933
2007-10-17
2007-10-17 19:17
15296
레이디가가는 악마?
[1]
[3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932
2012-03-06
2012-03-09 12:02
15295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5/19)
[1]
*.*
2931
2002-07-11
2002-07-11 23:2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훈글로 맞춤법을 맞추어야하는데
지금 있는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맞춰보니
이 프로그램도 외국 것이라 정밀하지는 못하군요.
내가 표준법을 쓰지 않아 그런 것 같군요.
틀린 글짜를 맞추어보았는데
이건 북한 말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재주도 사투리도 아니야...
내가 쓰는 글은 외계어입니다.
내방식의 음색으로 글을 쓰기때문이지요.
띄어쓰기도 않돼
도저히 않돼
2세계를 깨달음을 통해
고급령의 합습을 좀 받아야 할 것 같군요.
국문과 나온 영혼의 학습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
신인되면 글이 필요없당...
별 나라로 떠날 인간들은 별 나라가서 글 새로 배우도록...
6년 전에 피시방 근무하면서 추억이 좀 있군요.
위 아래 동갑내기와 말 놓고 지내는 친구 몇 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살 어린 성태란 넘은 글을 아예 못 읽어요.
그당시 리니지2 게임을 하면 무조건
네
네
화가 나도
네
네
네
파티원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싼 아이템도 꽁자로 줬다는.
아무튼 그넘에게 틈틈히 글을 알려주고 대신 텍스쳐 처주고 했던히
몇년 후 꿈에 관세움보살이 하늘에 구름처럼 나타나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어질한 인간에게 글을 알려준 복덕이 좀 있는가봅니다.
야 착한 일 그게 하나 밖에 없나...찾으면 참 많은데...너무 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