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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문제없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저의 소망이였습니다..

남이 가지고 있지 않던 과거 15년동안 잔인한 환경적 고통을 당하며 살다보니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사는게 얼마나 소박한 기쁨인지 알았습니다..

TV속에서 간혹 보면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소개되는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힘겨울때 울기라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환경적 고통이 너무 엄청나고,무서워서 울음조차 나오지 않는 그런 끔찍한 세상을 살아갔습니다..

하루 빵하나,우유 하나로 연명하며 내일은 강물에 빠져 죽어야지 생각하며 제 삶을 끝낼려고 몇번을 마음먹었는지

모릅니다..

 

누구하나 도와주는 이 없었고,알아주는 이 없엇습니다..

저는 극심한 고통가운데에서도 극심한 우울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정신이 이미 고통에 묵여버리니 내몸 또한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하루빨리 이 삶을 끝내고 싶었습니다..

더이상 살아갈 이유를 못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늘의 별을 쳐다보고 도와달라고 마음속으로 부르짖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 의 그별이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그 별이 5분후 내머리 바로 위쪽에서 투명한 물체의 빨간 연무를 내뿜으며 빠른 속도로 지나갓습니다..

바로 UFO였던 것이엿습니다..

 

그 UFO우주선은 나에게 마치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내앞에서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햇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으로 UFO를 봤습니다..

그리고 그 유에프오 우주선은 몇날 몇일을 저와 함께 해주었으며

제가 가는곳은 따라다니며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저는 극심한 환경적 고통 가운데에서도 마음을 늘 긍정적으로 먹고

자신을 축복하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줫습니다.

그렇게 10여년간을 밝고 긍적적으로 제 자신을 축복하며 살아오니

제 환경 문제는 이미 많이 해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극심한 고통가운데에 있더라도

밝은 희망을 져버리지 않는다는것이 이리도 중요한것인지 그때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느껴보십시요,,

생각만해선 안됩니다.

창조는 생각에서 시작 된다는 말도 있지만 생각만해서는

실제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느껴볼려고 해야 합니다..

저와 같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저와 같이 해보십시요..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닙니다..

어제까지의 극심한 고통은 마음속에서 다 지워버리시고

앞으로 있을 밝은 미래를 머릿속에서 그려 보시고 그걸 느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축복해 주세요..

 

여러분 미래는 여러분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조회 수 :
1231
등록일 :
2015.10.14
10:19:39 (*.180.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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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2015.10.14
10:52:43
(*.70.51.49)

존재 자체로 감사드리며 좋은 미래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우철씨의 생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허스.

베릭

2015.10.14
22:43:17
(*.135.108.120)
profile

좋은 글 고맙습니다.


우철님의 정신적 시련들과 환경적인 시련 공감합니다.

희망만이 고통을 이기는 원동력입니다.

희망을 버리면 이 현실세상을 버티기가 힘이 듭니다.

우철님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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