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메드베데프 돌출 발언 논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전 대통령·사진) 러시아 총리가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말해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총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5개 방송사와 연말 공동 인터뷰 직후 “대통령이 (전임자로부터) 넘겨받는 ‘외계인 파일’이 존재한다”고 돌발 답변을 했다. 방송사들은 당시 총리의 발언을 비공식적인 것으로 보고 내보내지 않았으나 동영상이 유튜브 등에 올려져 발언 내용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방송사 직원에게 “당신에게 처음 밝힌다”며 “대통령 교대 때 핵무기 발사코드와 함께 극비 파일을 넘겨받는다”고 밝혔다. 또 “이 파일은 지구에 온 외계인에 관한 자료로 전문 특수부대가 작성한 것”이라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는 “그 이상 밝히면 위험하므로 상세한 것은 미국 공상영화 ‘맨인블랙(Men In Black)’을 보라”고 말했다.

 러시아 안팎에서는 그의 발언이 단순 농담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과 군사·우주 강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의 발언이므로 진실을 밝힌 것이라는 반응이 교차하고 있다.

<iframe scrolling="no"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 width="200" height="200" id="DASlot83" name="DASlot83" src="http://dgate.joinsmsn.com/hc.aspx?ssn=83&amp;b=joinsmsn.com">
 메드베데프 총리는 이날 러시아 야권의 시위를 소재로 한 인터넷 다큐멘터리 제작자 파벨 코스토마로프에 대한 수사당국의 단속을 비난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이 다큐멘터리 공동 제작자인 NTV 관계자에게 “일이 잘될 테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아침 8시에 나타난 그 수사관들은 얼간이들”이라고 말했다. 연방수사위원회의 블라디미르 마르킨 대변인은 “이는 러시아 수사관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즉각 비난했다.

조회 수 :
2024
등록일 :
2012.12.19
17:18:39 (*.96.181.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6668/c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66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916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995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813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625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786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131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263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39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181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6693
13482 대박!! 선거 개표 , 우연에 우연을 더하여 계속되는 법칙 유전 2012-12-28 1957
13481 빛의지구 게시판이 마치 정치 토론장 같습니다. [3] [1] 가이아킹덤 2012-12-27 2388
13480 암. 간질. 당뇨 등 난치병 환우들의 생생한 체험사례 [48] 아트만 2012-12-27 3277
13479 2012년 12월 21일 광자대의 영향과 에너지 격자인 "천궁"의 역할에 대해서 [5] andromedia 2012-12-26 2051
13478 그릇 엘하토라 2012-12-25 1690
13477 금세기 최대의 황당예언 [1] [25] 금성인 2012-12-25 2506
13476 죽음이란, 불가능 엘하토라 2012-12-24 1917
13475 공기업 민영화 음모론 [31] 오성구 2012-12-24 1956
13474 찬란한 神의 새날이 밝아온다 [30] 금성인 2012-12-24 2407
13473 인간이 神이라는 증거...? 하늘날개 2012-12-23 1904
13472 정신은 육체를 통제한다 엘하토라 2012-12-23 1893
13471 신에 대한 대항과 배행 [3] 엘하토라 2012-12-29 1809
13470 거룩한 이름 유전 2012-12-23 2023
13469 오늘^^ [2] [35] Noah 2012-12-21 2644
13468 심심풀이 엘하토라 2012-12-21 1820
13467 오늘 2012년 12월 21일에 정말 지구종말이 올까요? [1] [3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12-21 2579
13466 2012년 지구차원의 대전환 [1] [4] 금성인 2012-12-22 2144
13465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스믈한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5) [3] 가이아킹덤 2012-12-22 2018
13464 2012년 12월 21일의 기적? [2] 엘하토라 2012-12-22 2173
13463 박근혜 문재인 공동정부 유전 2012-12-20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