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빛님
나는 이 온 라인에서 누군가가 나를 비아냥 거리거나 조롱하여도
나를 위해 보호해주는 영성인이 아무도 없기에 나는 나 스스로 보호를 해야겠습니다.

아까 미르카엘님 채널에 대한 글 답글에
"마리님은 덩달아 서 누가 하니까 따라서 한다고 하셨지요?"
그 말에 난 상당히 기분 상했습니다.

본문 글 쓰신분이 삭제를 하였기에 물증이 없는 글이지만,
지구빛님은 전에 나에게 채널을 해달라고 공개 부탁하였지요?
그래서 난 거절했고, 만약에 님의 말대로 청을 들어줬다면, 님은
미르카엘님 다음에 분명 나를 도마위에 올려서 칼질을  했을겁니다.
또한 님 이외에 안티 영성계 사람들도 나를 거짓말쟁이 체널러라고 미끼를 걸어서
낚시질 했겠지요?

지구빛님아
당신과 대화를 나눈 적 있습니까? 쪽지로 대화가 오고 간 적이 있습니까?
전혀 그런 사실이 없는 데, 내가 지구빛님의 채널을 거절 했다고 하여 그 따위로
글을 씁니까?

당신이 무얼 그리 잘 아신다고 남이 장에 가니까 나도 덩달아 장에 가는 것처럼
그렇게 내 이름을 넣어서 하십니까?

나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내 이름 올리지 마세요!!
앞으로도 나의 이름을 당신의 댓글에 글 올리지 마세요!!
내가 지구빛님께 채널로써 피해를 줬습니까?
그리고
어느 누구든 내 이름 올려서 당신은 어떠했노라고 말 하지 마세요!!
님에게 비난 받아야 할 이유 없는 사람입니다.
모카페에서도 채널 거부했다가 강퇴 당했는데..
채널 부탁해서 안 들어줬다고 그 따위로 말을 쓰는 지구빛님...넘 웃깁니다.

님은 채널을 부정하는지요? 나에게 채널 부탁했을때 님은 분명
나의 약점을 잡으려고 했던 것이 요번 댓글에 들어났군요,
채널 부정하면서 묻는 님도 한심합니다.
앞으로 나에게 근거없는 말 댓글로 올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