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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사를 하느냐 않하느냐는  
첫째 유물론자와 비유물론자의 차이이며

둘째  합리주의적 편의주의자와   신계를 인정하고  영혼과 인간의 동일시 하는사람과의
     차이이며,

셋째 유일신자들과 다신론자들의 차이입니다

그러나  천계는 유물론자나 편의주의자나 유일신자는 개돼지만도 못한
                      금수같은 인간으로 취급하며 어떤  생명의 존엄성도
                      인정을 받지못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인간들이야  어떻게 살던 어떻게 판단하던 그런것에 영향을 받지도 않고 다만
처리할뿐이라는 것입니다

모든게 자신에게 모든 책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것 가지고 뭐라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조상이란 존재는  제 자손들의 사건들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행복의 원인이며
윤회라는것이 인연법에 따르듯이  인연으로 그 자손을 낳고 키우고 돌보고 해를 끼칠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것에서 벗어나려면  다 알다시피 해탈이겠죠
아니면 신선계로 오르던지 천계로 올라가는  아주 중요한 것이죠.








>개인적으로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이미 어딘가에서 환생해서
>잘 살고 있다면 굳이 제사를 치를 이유가...
>그리고 돌아가신 분을 공경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조상의 영혼이 현재 자신들의 삶이 잘 돌아가도록
>보살펴주었으면 하는 이기적인 속셈도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만약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돌고래로 다시 태어나셨다면 낭패...-_-;
>그러고보니 환생할때 다른 동물로 태어나기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전 윤회를 믿습니다.
조회 수 :
1255
등록일 :
2003.09.02
19:08:40 (*.73.4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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