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많은 의혹과 음모로 논란이 되고 있었던 FEMA 캠프에 대한

구체적 분석자료가 있어, 아래에 붙입니다.

상당한 고급정보를 취합, 분석하고 있는 sue의 자료입니다.



https://youtu.be/sowsu8MF3zk

조회 수 :
2896
등록일 :
2020.07.16
05:02:00 (*.102.11.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0072/7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0072

베릭

2020.07.17
12:25:42
(*.100.106.169)
profile







페마의 최종 목적
DARPA 하이드로젤 칩이식
인간과 컴퓨터의 연결
그리고 통제입니다
ㅡㅡㅡ
1979년 지미카터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시작한 시작된 페마

페마가 실제 태풍 재난이 닥쳤을 때 가동되지  않아 재난관리라는 이름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하였고
매년 150억달러 예산을 받지만
재난 관리보다는
비밀벙커와 용도를 알 수 건물을 짓기만 하고 있다고

페마 캠프는
3중철조망으로 되어 있는데
철조망을 자세히 보니
위끝부분이 안쪽으로 꺽여 구부러져 있는데

이것은
페마가 보호시설이 아니라
수용시설이라는 반증임을 볼 수 있습니다

blank.gif
Screenshot_20200716-180100.png?type=w420
blank.gif

미국 전역에 있는 페마캠프에는
대량의 시체를 담을 수 있는 플라스틱 관이 있는데
하나에 한구가 아닌 다수의 시체를 담을 수 있는 크기 입니다
Screenshot_20200716-180340.png?type=w420
blank.gif
오바마 대통령은
일종의 계엄령 법을
자신이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해놓고 통과시켜 버렸습니다

NDAA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영장없이 체포가능하고
재판없이 구류, 심문이 가능하게 하는 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No Fly List


Screenshot_20200716-181338.png?type=w420
blank.gif


주요감시대상 리스트
blank.gif
Screenshot_20200716-181418.png?type=w420
blank.gif
2010년 들어
페마캠프가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프리메이슨 로고가 찍힌
차량들이 관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Screenshot_20200716-181739.png?type=w420
blank.gif


Screenshot_20200716-182315_edit.jpg?type
blank.gif
페마의 최종 목적
DARPA 하이드로젤 칩이식
인간과 컴퓨터의 연결
그리고 통제입니다
blank.gif
Screenshot_20200716-182517.png?type=w420
blank.gif

페마는
정부기관이자 사조직임
페마의 최대주주는
록펠러 재단 (충격)
blank.gif
Screenshot_20200716-182801.png?type=w420

blank.gif
1983년 대한항공 폭발 사건
blank.gif
Screenshot_20200716-183233.png?type=w420
blank.gif
윗 분이 록펠러 조사해야 한다고
계속 했는데
이분이 대한항공 타고 가다가 죽었다

아마 이분을 죽이기 위한 사건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993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06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97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703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907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353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367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48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314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7972
2110 2012년 예언에 실망하신 분들, 인류가 2, 3년 내에, 회춘된 몸을 가지게 된다는구만요. [1] [37] 굳다운로더 2013-01-14 3003
2109 이 모든 일의 결국은 언제까지이니까?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일까지(2023년도) 이르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바람의꽃 2019-05-06 3003
2108 [re] 토마스 주남 여사의 카페 [74] 나물라 2004-08-07 3004
2107 초보자들을 위한 소개문 - Christ Michael [1] [4] 베릭 2011-10-08 3004
2106 아주 강한 압박축구 모습 [1] paladin 2002-07-06 3006
2105 로보토이드 & 씬테틱 -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3] [23] 베릭 2012-04-05 3006
2104 수련시 몸에 대한 관조 [38] 유전 2013-02-02 3008
2103 네사라 발표는 거짓된 메시지고... [5] 용알 2005-04-28 3009
2102 우주대주기 12월23일과 현재의 우주 위아래 설명 [1] 12차원 2010-11-14 3009
2101 초월자의 지구 관리 [4] 널뛰기 2011-01-30 3009
2100 로즈웰 인터뷰에대해.. 지구는 감옥행성? (조가람님도 답변부탁드립니다) [2] 도배형 2016-12-30 3010
2099 레이디가가는 악마? [1] [3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3-06 3010
2098 유란시아서는 드라코니언계 체계래요 [15] [7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4-17 3011
2097 2012년 지구 대격변 대 지구 대격변이론 허구 베릭 2011-05-24 3011
2096 두 여중생의 명복을 빌면서... 유현철 2002-07-03 3012
2095 피라밋 히란야 신성기하학 수비학 [9] 김경호 2008-08-03 3012
2094 무한계(무안계) 내지 무의식계의 구조 [4] [29] 조가람 2011-03-15 3013
2093 유전자층과 오행과의 관계. [1] [51] 가이아킹덤 2013-03-02 3014
2092 레무리아인의 관점에서 본 지저생활의 이점 아트만 2024-01-23 3014
2091 대경고와대징별 (그리고 주의해야될날짜) [40] 12차원 2011-06-20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