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하루 한마디!
나뭇잎
" 과거는 이야기요, 미래는 수수께끼이며, 이 순간은
선물이다.그래서 영어로 '현재'와' 선물'은
같은 단어인 것이다."
"The past is history
, the future is a mystery,
and this moment is a gift.
That is why this moment is called 'the present'"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681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75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691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38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59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041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022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127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98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5204
1605
콜롬비아호 추락에 대한 두가지 이유(우주개발 음모?)
[1]
芽朗
2003-02-07
1815
1604
하 진 (下 塵) - 이홍지선생님의 새해 경문
김권
2003-02-06
1423
1603
명상캠프 오시는 길.
나뭇잎
2003-02-06
1527
1602
부시의 예산안: 외계인들이 저 밖에 존재할 수도 있다
[1]
김일곤
2003-02-06
1820
1601
ㅕ
이은영
2003-02-06
1530
1600
밝혀지는 사실들...
芽朗
2003-02-07
1702
1599
[ 빛의 가족 세미나 안내 ]
情_●
2003-02-06
1921
1598
아침 출근길에 UFO를 보며...
[3]
[29]
이혜자
2003-02-06
1789
1597
삶과 죽음의 hologram
靑雲
2003-02-05
1803
1596
지금 이 순간에도..
[2]
유승호
2003-02-05
1741
1595
Reverse Speech
[3]
김일곤
2003-02-04
2029
15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공개선언방 글에 대한 질문입니다.
[2]
강준민
2003-02-04
1433
1593
대우주의 마음..
유승호
2003-02-04
1425
1592
어느날 보니..문득..
나뭇잎
2003-02-04
1820
1591
당신을 보았습니다
산호
2003-02-03
1543
1590
고독의 美學
[1]
靑雲
2003-02-03
1795
1589
이건... 켐트레일... 인가...
[5]
芽朗
2003-02-03
1474
1588
너무심한 콜롬비아호 추락
운수좋은한해
2003-02-03
1407
1587
음냥
[1]
lodghost
2003-02-03
1775
1586
일상적 대화 뒤의 진심을 보다
[3]
한울빛
2003-02-03
167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79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