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판단의 경향과 에고들이 글속에 사이트에 많이 잇다고 느껴지는군여
      가슴으로 껴안거나 허용해주시기를  웃음과 기쁨과 신선함이 좀 잇엇음 좋겟음니다
     ^^ 저는 이케 판단돼네여  윽 판단은 않돼  ㅡㅡ
   뉴에이지의 저주 판단을 판단하는것 존재하는 모든것은 신성의 표현임니다
  가슴으로 그 판단조차도 꼭 껴안아주세여 ^^        
조회 수 :
1272
등록일 :
2002.11.26
03:17:59 (*.233.177.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440/a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440

흰구름

2002.11.26
13:34:30
(*.152.221.10)
지금은 완전한 수용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오래된 습관과 타성에 이끌려 자주 반사적으로 판단하고 시비를 가리고 분리를 하려는 맘이 발동하지만...가능한 모든 것을 전면적으로 수용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여러분 가시는 길 모두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2030

2002.11.26
19:58:35
(*.233.177.71)
지금 우리들은 더 어려움들을 조금 느끼고 잇으며 정확한 명확함으로
이 어려움들을 편히 그리고 조용히 극복하리라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03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15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97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76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93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36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37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53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32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7658     2010-06-22 2015-07-04 10:22
13506 노계향님의 글에 대해서-영능력은 탐지능력일 뿐- [8] 오택균 1295     2007-09-05 2007-09-05 13:47
 
13505 흔히 외계와 채널링하는 경우 다음과 관련된 능력으로 분류될수 있읍니다 외계인23 1295     2007-09-17 2007-09-17 10:27
 
13504 상생!,극단적인 생각은 위험!! [2] [1] 다니엘 1295     2007-09-23 2007-09-23 09:34
 
13503 빛의 지구 !! 혁신적 운영을 위해서.. [1] 다니엘 1295     2007-11-09 2007-11-09 10:26
 
13502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2/3) 아지 1295     2015-07-17 2015-07-17 11:51
 
13501 이 그림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손님 1296     2002-09-19 2002-09-19 14:38
 
13500 11월 모임 후기 [1] 김영석 1296     2002-11-11 2002-11-11 11:11
 
13499 9.11테러 [1] 유민송 1296     2003-09-08 2003-09-08 21:33
 
13498 기능성 음반 임수희 1296     2003-11-29 2003-11-29 14:21
 
13497 악담은 되돌아 온다 [2] 이혜자 1296     2004-02-12 2004-02-12 10:32
 
13496 [잡담] 시타나님의 글이 기다려 지네요 ^^* 음양감식 1296     2005-01-28 2005-01-28 09:23
 
13495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96     2006-02-18 2006-02-18 15:18
 
13494 각자의 여정.. [2] 시작 1296     2006-04-13 2006-04-13 23:29
 
13493 마귀의 눈에는 [1] 바람처럼 1296     2006-10-03 2006-10-03 00:56
 
13492 행하는 자, 지켜보는 자 [1] file 문종원 1296     2007-04-03 2007-04-03 04:55
 
13491 내일 있을 모임에 앞서.... [7] [26] 1296     2007-10-05 2007-10-05 10:44
 
13490 11월 첫째주 전국모임을 알립니다...☆ [8] 운영자 1296     2007-10-26 2007-10-26 22:50
 
13489 이진명님께 [3] 길손 1296     2007-12-27 2007-12-27 21:02
 
13488 인류의 상승 가능성과 속박된 환생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296     2015-08-05 2015-08-05 18:59
 
13487 우리는 왜 이상신을 졸업해야 하는가? [2] 가이아킹덤 1296     2016-06-27 2016-06-3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