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릇이 큰 사람들은 으례 자기 자신을 낮추는것을 미덕으로 여기는데

키미라는 사람은 툭하면 자신의 특별함을 내세우기 위해

킴버라며 자신이 전지전능한 딸임을 수시로 회원들에게 부각시키고 있다..

즉 자기가 자신을 수시로 신격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신격화 한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자신이 킴버라는 글을 거의 일주일마다 한번씩은 꼭 올리는데..

사실 남의 전생따위에 사람들이 무슨 관심이 있겠는가?.

왜 키미는 자신을 이렇게 특별한 존재로 툭하면 자신을 부각시킬까?.

그리고 왜 자신을 스스로 높일까


자기자신이 9월 이전에는 깨어난다고 공표했다가 그 시기가 지나도 깨어나지 않자

이젠 다르게 말을 계속 돌리는데 키미라는 사람의 말이 도대체 얼마나 신뢰성이 있을까


지금까지 거짓말로 드러난 수백개의 글들

그리고 키미가 말한 날짜에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사건들

그리고 문재인과 현 정부를 두둔하는 발언들..

도대체 이 많은 모순덩어리들을 키미는 대체 어떻게 책임질려고

그런 무책임한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일까?..


올 연초부터 시작 한다던 네사라 

회원들이 1월달부터 시작한다는 말을 듣고 많이 설레던 기억이 어제같다

그러나 그것또한 이루어지지 않았다


혹시 여러분들은 키미가 네사라..게사라 민초법이라고 글을 쓴것을 기억하고 있는가?

그 글이 언쩨 쓰여졌는지 아는가?

그 글이 2월달에 쓰여졌다

그 글을 쓰면서 마치 몇일 안으로 시행할것처럼 몇달안으로 시행할것처럼 글을 썼지만

그래서 회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가 많이 부풀어 있었지만

그 일도 또한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무슨 8월달부터 트럼프가 전세계에 보상금을 지급했다면서

조금만 기달려라고 

즉 이루어지지도 않을 일을 키미는 왜 그렇게 설레발을 치며 말을 하는것일까?

보상금을 지급하면 뭐한가

국민들이 받은게 아무것도 없는대


네사라고 나발이고 간에

하루하루 일하면서 돈을 버는게 급선무다

무한정 네사라만 기달렸다간 ...키미말만 들었다간

당장 생계의 위협받는 처지에 처할수도 있는 상황이다


키미의 지금까지 거짓말로 드러난 수많은 글들


디시인사이드라고 아는가?.

거기서는 키미를 사기꾼이라고 부르고 있다

모르는 사람이 없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조회 수 :
1384
등록일 :
2021.12.13
06:50:08 (*.142.18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9618/b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9618

베릭

2021.12.13
07:18:32
(*.28.40.39)
profile

보상금 지급되면 뭐합니까?

윗선에서 몰래 지들끼리 다 해먹을수 있다~이게 진실  아닐까요?

이타주의 정신이 강한 허경영과 황교안이 정부요직에 있다면

나누어주고도  남겠지만 그밖의 인물들은 믿을수없습니다.

과연 현정권이나 이재명 윤석열이 그것을 줄까요?

이들은 사적 욕심이 큽니다.

공적인 이익을 크게 생각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윤은 빛의 영이 동행하기 시작한즉 순간적인 임기응변 능력은 딸리겠으나  오래 심사숙고를 해야되는 정책들의 결정들은 빛의 신의 인도를  받아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가능성은 반반)


특히 현정권은 과거 북한공산당 자금 지원받고 학생데모 운동했었던 과격분자들의 아집과 독선(우월감과  자만심)의 끝판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군가 뉴스댓글에 백신사망은 노령연금 국민연금 주는 부담들이 줄므로 정부에 이득이라고 떠듭니다. 


말로만 인권 운운하지 실제 행동들은 인권유린과 모르쇠 작전들입니다.

그렇게 말바꾸기를 수도없이 반복하면서 태연한척 하는 모르쇠 로봇들!!!


저는 주변인들에게  허경영 찍으라고  홍보중입니다.


토토31

2021.12.13
08:20:24
(*.142.182.21)

저도 제 주변인들에게 허경영이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양당정치 세력들에겐 희망이 없다고

그들을 믿어서는 안된다고..말하고 있습니다.


언론과 정부가 한패가 되고 의사 간호사 지식인들이 총동원되어

백신만이 유일한 치료제라고 연일 홍보하고 있는 가운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수 있을까요?.


그 말많던 EBS도 10월달부터 한다고 계속 지껄이더니

결국 올 12월달 끝나가도 안할 모양입니다..


보상금을 지급하면 뭐할까요?

하나마나한 소리

정부와 현 정권이 그걸 국민들에게 나눠줄 일이 있을까요

그런 위선과 아집 속임수로 똘돌 뭉친 이나라 정부가

어찌 국민들을 돌보겠나요


참으로 한편으로는 깨어나는 일부 학부모들도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가 잠들고 있는 현실은 여전히 암울한 상황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666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75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606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395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555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99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006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150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972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4176
15934 우리는 싸워야 한다.. [1] 토토31 2022-01-12 1508
15933 트왕카페 댓글 [8] 베릭 2022-01-12 1973
15932 외계인23 김주성님이 한말이 기억나네요 [1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1-12 1921
15931 3부작의 Q 계획 작전 설명 / The Final Count Down ! 아트만 2022-01-12 2868
15930 울트라마이크로 - Chip /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입장 & 코로나 실험용 백신 접종자 혈액 검경 결과발표 정리 베릭 2022-01-12 2058
15929 내 안의 나를 찾기 아트만 2022-01-12 1382
15928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2022-01-12 1192
15927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2022-01-12 1210
15926 스승님께서는 링포체를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가이아킹덤 2022-01-12 1486
15925 베릭님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1] 가이아킹덤 2022-01-11 1132
15924 오늘 금년에 처음 자유마당에 들어왔습니다 [1] 아트만 2022-01-11 1356
15923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는 지난해 여름 두번 대화나누고 끝난곳 베릭 2022-01-11 1346
15922 탈퇴합니다 그동안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3] KingdomEnd 2022-01-11 1166
15921 [밑에 글 중요하니 확인 부탁드려요] 그리고 베릭님과의 마찰에 대해 [4] KingdomEnd 2022-01-11 1150
15920 미르카엘 이 분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5] KingdomEnd 2022-01-11 1194
15919 73억으로 6200억 사옥 지어 판 '두산의 마법' ㅡ 근저당만 1000억원인데..석연찮던 두산 땅 용도변경 결정 베릭 2022-01-11 3458
15918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2022-01-11 1193
15917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2022-01-11 1428
15916 지금 빛의지구 화두는 두가지입니다. [1] 가이아킹덤 2022-01-11 1255
15915 제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1] 토토31 2022-01-11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