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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그냥 내가 내게 말하는 식으로 사가지? 없게 썼을 수도 있으니 이해하셔요^^

----------


나는 내가 온전함을 알고, 완전함을 지녔다는 것도 안다.

지금 3차원이라 불리는 지구에 내려와 있다.

인간뿐이아니라 모든 형태가 3차원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의식이 먼저 확장되고 육체가 뒤따라 확장한다



모든것에서 풍요를 느낀다.

모든것에서 만족을 느낀다.

모든것에서 완전을 느낀다.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

내가 전체이고, 내 자체가 기쁨으로 변했기때문에..

그냥 살아가면 그자체로 행복할것임을..



그러면 그대로 살아라

그 앎을 나누면서 그대로 살아라.

그러나 그것이 완성되어진것은 아니다. 그것또한 과정일뿐이다.

그리고 그대는 죽지 않는다.

그러나 그대는 지금 행복하다.

무한한 시간이 지나도 그대는 지구에 존재할 것이다.

그대가 선택한 지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3차원적 지구에서 전부를 느꼈기에 그대는 어디에 있던지 그 전부를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대의 변화는 이제 없어질 것이다.

그러니 영겁의 시간이 지나도

지구에서  그대가 진실로 느끼는 그 기쁨을 가지고 살것이다.

이 기쁨이 영겁동안 지속된다면 그 기쁨의 의미를 잃을 것이다.

그대는 그때되면 또다시 다른것을 찾을 것이다.

그대는 그렇게 계속 반복한다...

왜 이런 반복을 하는지 이유도 모른체 그 현재에서만의 완전함을 느끼고,

그것을 전부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대가 지금만이 있다고 할지 모르나, 그것은 완전한 지금이 아니다.

우리는 우주가 순환한다고 한다 그 순환의 전체 과정이 지금이다.



모든 의식을 배운다는 것은 자신이 다 차원적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변화의 물결과 환경이 지배한다고 해도 그것은 자신의 부분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완성은 어느 때에서든지 전체를 잃지 않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며,




지금이 그 시간이다.

그대는 온전해지지만 완성되어지진 않는다.

완성은 그대의 주위가 모두 온전해져야 하고, 그대의 진정한 능력을 모두 쓰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제약을 내가 풀려한다..


그러나 나는 아직 모른다.

무엇이 나의 길인지,,

그러나 확실한것은 그대와 내가 무엇을 하던간에 우리는 완성되어진다는 것이

다.



모든 소설이나 공상과학이나 sf영화 같은 류는 단지 그 작가의 상상이 아니다.

그 작가의 기억속에 들어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대의 경험과 체험의 기억에서 나온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원래 의식이었기때문이다.

의식에서 생명이 되어가면서 또 생명이 되어서는 생명끼리 서로 체험을 하면

서 익혔던 모든 체험들이었다.


창조를 한다고 하지만 창조는 없다. 변화만이 있을뿐이다.

생명의 세계에서는 창조란 있을 수가 없다. 모두 온전하고 완전하기 때문이다.

단지 의식의 세계에서만이 창조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창조에 의해서 수 많은 생명들이 무로 돌아갈 수도 있는것이다.



우리가 느껴야 할것은 사랑을 가진 의식이다. 이 의식에서 생명이 나왔고,

하나가 되었고, 영원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랑의식에 의한 창조는 모든것이 생명이 되었고 영원이 되었다.



내면과 외면을 구분하지 말자. 내 안의 의식은 당연히 외부에도 존재한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내 내면의 의식으로 외부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싶은것이다.

내가 바라는 세상............................................................................
조회 수 :
1179
등록일 :
2003.01.28
15:17:55 (*.78.22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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