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쩡하게 춥다
마당에 나가
강아지똥을
치우는데
얼어 있더라

하얀
누리와 아리는
추운 줄도 모르고
이리겅중 저리겅중
순한 눈만 멀뚱

조회 수 :
1401
등록일 :
2002.12.10
09:29:35 (*.55.160.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529/e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529

잇는그대로

2002.12.10
17:11:55
(*.233.177.71)
ㅎ 우리집 진돗개 누렁이 안보진도 참 오래 됏네 집안에 틀어 잇엇더니
그넘도 죽을 고비를 몇번 넘겻는뎅 질긴 넘 ㅎ
헤 맑고 판단이 없는 그래서 더 좋게 보이는 오로지 웃어주는 반겨주는 ㅎ

최문성

2002.12.11
02:55:33
(*.58.9.239)
햐~ 부럽습니다.. 강아지똥도 치울 수 있구^^*
오랜만에 들린 이곳에서, 우루안나님의 글을 보게 되는군요..
강아지똥이 있는 곳에, 정겨운 아지들도 깡충댔을 거고.. 치우면서 상쾌한 공기와
파란 하늘도 맘껏 들이마실 수 있었을테구요.. 아무튼 행복한 곳에 사시는군요..호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94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02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84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66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80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10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30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43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20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7168     2010-06-22 2015-07-04 10:22
15832 플레이아데스의 셈야제로부터 - 지금 지구에서 높은 주파수를 유지하는 것의 시급성 [2002.9.24.] [1] 최정일 1956     2002-12-09 2002-12-09 16:41
 
15831 '노래하는 새 이야기' - Tobias 김일곤 2889     2002-12-09 2002-12-09 18:07
 
15830 태양 주변의 예외적인 현상들... 김일곤 1156     2002-12-09 2002-12-09 18:19
 
15829 전국모임..갑사에서 만난 우리가요~.. [2] [4] 나뭇잎 1121     2002-12-09 2002-12-09 22:09
 
15828 음냥 가입인사 ,,,,, [3] 응큼이 1234     2002-12-09 2002-12-09 22:52
 
» 강아지똥 [2] 우루안나 1401     2002-12-10 2002-12-10 09:29
쩡하게 춥다 마당에 나가 강아지똥을 치우는데 얼어 있더라 하얀 누리와 아리는 추운 줄도 모르고 이리겅중 저리겅중 순한 눈만 멀뚱  
15826 [美 연구팀] 강력한 음파로 냉각 ‘소리냉장고’ 개발 [40] 라마 2329     2002-12-10 2002-12-10 10:57
 
15825 저, 물어볼것 있는데요-0 -11 [2] [2] Vieviean 1359     2002-12-10 2002-12-10 14:12
 
15824 비밀문서들의 공개... [35] file 김일곤 1576     2002-12-10 2002-12-10 14:31
 
15823 미니시리즈, 'Taken' [3] 김일곤 1331     2002-12-10 2002-12-10 15:37
 
15822 이숙 ---눈이내리네 ---음악 [30] file 잇는그대로 2256     2002-12-10 2002-12-10 21:28
 
15821 ^^ 그리움-- 노래--- [2] file 잇는그대로 1525     2002-12-10 2002-12-10 21:44
 
15820 ㅎ 마지막 하나더 눈내리는 풍경과 캐롤송 file 잇는그대로 2540     2002-12-11 2002-12-11 16:32
 
15819 역사적인 벽화들에 나타난... file 김일곤 1153     2002-12-11 2002-12-11 19:24
 
15818 전번에 강준민님께서 쓰셨던 글중의 일부입니다. [1] 홍성룡 2016     2002-12-12 2002-12-12 09:44
 
15817 불의스러운 자들에게는 간단(間斷)없이 경계하는 의식이 필요하다. 홍성룡 988     2002-12-12 2002-12-12 15:10
 
15816 십자가에 못 박힌 성요한.. [1] [4] 나뭇잎 1153     2002-12-12 2002-12-12 16:21
 
15815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홍성룡 1123     2002-12-12 2002-12-12 17:07
 
15814 영화 좋아하나여 file 잇는그대로 1135     2002-12-12 2002-12-12 19:36
 
15813 영적인 존재의 방문 나뭇잎 1369     2002-12-12 2002-12-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