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은 없다.
그러므로 인간도 없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육체란 무엇인가?
눈으로 보이는것이 무엇인가?
의지란 무엇인가?

인간의 의지가 있으므로,
신의 의지가 작용한다.

신은 없다.

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해야한다.
다른분의 의견은 항상 참고만 해라..
그것이 옳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라..
그냥 이해만 하면 그걸로 그 체험은 끝난다.


진리란 없다.
꽃도 없다.
그대도 없다.

더이상 이름짓지 말자.
더이상 과거에 집착하지 말자.
현재만이 있다. 현재에 이름짓지 말고, 그냥 느끼자
완전함을 느끼자.


그대는 의식이다.
인간은 없다.
그대의 육체도 없다.


사랑은 영원한 빛이다.
사랑을 나눔은 영원한 빛을 나눔이다.
그것이 의식으로써의 사랑이다.


그대는 지구에서 체험을 한다고 생각하나?
고향별에 돌아가자..그래서 거기서 무엇을 하고 싶나?
그곳에서 왕이 되고 싶나?
아니면 그냥 거기서도 더욱더 미래의 지구에 체험하는 것을 위해 그 별에서 준비할 것인가?

그대는 신일 수도 있다.
그러면 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은 그대를 감쌀것이다.
시간을 벗어나려면 그대가 이 지구에서 많이 배워 모두 왕이 되게 하라. 그대의 역활이다.

지구는 축복에 땅이다.
의식으로써 우리는 지구에 오기를 갈망했다.
육체를 얻기를 갈망했다.
그대가 좋아서 선택한것이다.


그대는 의식인가? 그냥 흔히말하는 육체를 가진 인간인가?


지구에서 체험은 계획이며 완전하며 축복이다.
우주가 순환한다.
알뿐이다.


분리는 의식의 분리뿐이 아니다.
의식의 분리는 육체의 분리에서 나왔다
그대가 의식이 아니라면말이다.


신은 없다.
그대가 말한 신은 나다.
이것을 믿나?

더이상 과거의 낡은 명칭에 사로잡히지 마라.

인간은 의식이다.
본질은 생명이다.

생명안에서 그대는 의식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그대의 의식은 육체를 가짐으로써 생명을 얻었다.
그대의 안에 생명이 있다.

생명은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모든의식을 조화시켜라.
그대가 그대가 말하는 신이 될 것이다.

그대의 행동이 진리다.
그대가 말하는 진리다.

그대의 생각이 진리다.
그대가 말하는 진리다.


보이는 것은 진실한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또한 진실한 것이 아니다.

진리만이 진실하다..


분리는 자유의지(생명)속에서 나온다.
결국 태초의 생명(모든의식)이 분리되어 있었으므로
이미 분리되어 있었다.
의식일때가 아니라 지금 생명을 가진상태에서 이미 분리되어 있던것이다.

왜 체험을 하는가?
지금의 체험은 조화를 위한 체험이다.
자신의 의식을 조화시켜라.
체험을 의식으로써 해라.


그대는 전체다.
그러나 그대의 전체는 나는 모른다.

그대는 신이다.
그러나 그대가 신인줄 자신은 모른다..


존재도 없어진다.
그냥 그러하다.
생명이 태어났으니 존재가 영원이 되는구나.
이 영원도 그냥 그러하구나..
조회 수 :
1130
등록일 :
2002.12.15
21:47:01 (*.78.226.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593/c6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593

홍성룡

2002.12.24
17:15:09
(*.114.35.95)
체험으로도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의 절대진리는 존재한다. 그러나 그 절대진리는 지금까지 연무에 가리워진 상태이다. 그래서 암울하다. 이를 걷어내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90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00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82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63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78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21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23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39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16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6274     2010-06-22 2015-07-04 10:22
15856 [PagPawnt] What is GF's REAL motive? [3] [60] 김일곤 2360     2002-12-13 2002-12-13 01:19
 
15855 RUSSIAN SCIENTISTS CONFIRM PHOTON BELT ENERGY [1] 김일곤 2033     2002-12-13 2002-12-13 01:27
 
15854 간곡 부탁 한가지.. 나뭇잎 1143     2002-12-13 2002-12-13 14:33
 
15853 겨울산 사진 [2] [7] 아무대루 1934     2002-12-13 2002-12-13 14:38
 
15852 지구의 허릿살이 늘고 있다... [3] [27] file 김일곤 1679     2002-12-13 2002-12-13 19:46
 
15851 지금도 그리 못하고 있지만...^^ [1] [35] 소리 1364     2002-12-13 2002-12-13 21:55
 
15850 제목몰라요 이용진 1324     2002-12-14 2002-12-14 13:46
 
15849 사랑 [1] 유승호 1164     2002-12-14 2002-12-14 16:05
 
15848 영원 [1] 유승호 1309     2002-12-14 2002-12-14 23:18
 
15847 사이킥 소년 코야와의 만남 [2] 김일곤 1472     2002-12-14 2002-12-14 23:34
 
15846 '세번째 위대한 실험' - 코야, 제임스, 그리고 영적 전사들 file 김일곤 1470     2002-12-15 2002-12-15 01:45
 
15845 오늘 뉴스기사를 보니... [2] 芽朗 1338     2002-12-15 2002-12-15 12:04
 
» 분리 [1] [35] 유승호 1130     2002-12-15 2002-12-15 21:47
신은 없다. 그러므로 인간도 없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육체란 무엇인가? 눈으로 보이는것이 무엇인가? 의지란 무엇인가? 인간의 의지가 있으므로, 신의 의지가 작용한다. 신은 없다. 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해야한다. 다른분의 의견은 항상 참고만 해라....  
15843 NESARA에 대한 레이디 카지나의 전망 [1] 김일곤 1154     2002-12-16 2002-12-16 17:03
 
15842 '은하연합의 진짜 동기는 무엇입니까?' [3] [1] 김일곤 1396     2002-12-16 2002-12-16 18:53
 
15841 작전테라를 책으로 만드신다니 필요하시분은 아무대루 1240     2002-12-16 2002-12-16 22:22
 
15840 키스가 무엇인고 그것은?? file 아무대루 1623     2002-12-17 2002-12-17 14:50
 
15839 파스텔톤의 가을 수채화---그림 노래 [33] file 아무대루 1622     2002-12-17 2002-12-17 17:21
 
15838 죽고 싶다는 그분께.. 나뭇잎 1080     2002-12-18 2002-12-18 10:39
 
15837 lightworker님 보세요. [1] 강준민 1435     2002-12-18 2002-12-18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