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EB%8B%A4%EC%B0%A8%EC%9B%90%EC%A0%95%EC%

3차원에서 물질계의 나는 한 명이지만 
4-6차원에 존재하는 나의 영혼자아는 12명이며, 
7-9차원에 존재하는 나의 오버-소울 자아는 144명, 
10-12차원에 존재하는 나의 크리스토스 자아는 1728명, 
13-15차원에 존재하는 나의 리쉬자아는 20,736명..에 이르릅니다. 
(이마저도 외부창조계의 가장 작은 단위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 의식은 차원계를 상승하면서 자신의 자아들을 융합, 의식의 통합, 
마음의 변화, 생물학적 변성, 기억회로의 확장 등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

명시한 곳에서 그림과 글을 업어왔습니다.
놀라운것은 3차원의 나는 하나이지만 6차원의 나는 12명이라는 사실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이를 영을 공유하는 사람이 나 말고도 11명이 더 있다 라고 해석하였습니다.
더 올라가 9차원까지의 오버소울자아는 144명이라고 하는군요.
9차원이면 지역우주의 영역인데 그렇다면 지역우주에 나와 동질성의 오버소울자아가 144명이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맞는말인지 어쩐지 가이아킹덤은 모릅니다.
다만 위 링크한 곳에서 글을 업어왔으며 링크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아리님이신데
아빠의 우주연구라는 블로그와도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방문하시어 자세한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09.19.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202
등록일 :
2021.09.19
23:57:36 (*.141.169.2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163/6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163

가이아킹덤

2021.09.20
00:14:17
(*.141.169.211)

12명의 영혼자아가 하나를 이루면.

그니까 12명의 마음이 통일되면 그 상태가 6차원의 마음이다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하고자하는 10천무극의 공명에너지는 144명의 소울자아가 하나의 마음으로 울릴 때

이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이나 영성으로 가는 길은

결국 분리된 자아의 통합이라고 생각됩니다.

소울자아가 하나로 통일되기에는 물질계의 개별적인 혼들이 각자 업장을 소멸하고 눈을떠야 할것입니다.

먼저 앞선 혼의식이 뒤처진 혼의식을 이끌어주고 뒤처진 혼의식은 앞선 혼의식을 따라가면서

각자의 영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을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어쩌면 영의식은 12명이 공유하고 혼의식만 분리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2021.09.21
10:40:25
(*.28.40.39)
profile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현생에 살고있는 나(soul)라는 존재는

거슬러 올라가면 수많은 영적 존재들의 계보들이

복합적으로  단계단계 질서있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초고대 시대부터 존재했던 수많은 영적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현생의 나(soul)에게 모여있고 집중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월이 많이 흐른후 태어난 사람들은 영적인 힘과 능력이 

더욱더 강해지고 폭넓은 앎이 채워지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

이런 내용은 저의 가이드가 전해준 일상 대화 중 하나였는데,

가이아킹덤님 자료를 보니  비슷한 의미겠구나 하고서 느껴집니다.


가이아킹덤님은 초고시대 이후의 영적 존재들의 모든 지혜와 에너지들을 탐구하고 종합적을 정리정돈을 해주는 역할을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마치 나무에서 꽃을 피우게 하고 과실이라는 결실을 맺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혼들의 삶을 깨닫도록 돕는 가이아킹덤님을 응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54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63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53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6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45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89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92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02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6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3378     2010-06-22 2015-07-04 10:22
1561 다른 길은 없다 file 문종원 1227     2006-06-04 2006-06-04 00:54
 
1560 말세론에 관하여 [1] 이재훈 1227     2005-12-13 2005-12-13 01:47
 
1559 작은 선 코스머스 1227     2005-09-18 2005-09-18 17:58
 
1558 상승은 그렇게 쉬운 길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15] file 비네스 1227     2005-08-25 2005-08-25 16:41
 
1557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1227     2004-12-14 2004-12-14 10:31
 
1556 태양풍 입자 표본 담겨진 태양탐사선 화물캡슐 추락 [24] 박남술 1227     2004-09-11 2004-09-11 13:20
 
1555 [분명히밝힙니다]'네사라'라는 여러분과 우리의 방언의 말뜻의 차이에관해 [39] 제3레일 1227     2004-03-03 2004-03-03 16:01
 
1554 듣기 괴로운 불협화음을 사용하는 현대음악은 [4] 소울메이트 1227     2003-12-05 2003-12-05 18:15
 
1553 마네사에서 펀글--- 우리는 수면중에 에너지 공급을 받는다,,, [1] 백의장군 1227     2003-10-19 2003-10-19 19:54
 
1552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1227     2003-03-31 2003-03-31 10:41
 
1551 거참 .. 저만 이상한 느낌을 받는걸까요? [2] 조성철 1227     2003-03-22 2003-03-22 20:21
 
1550 댓글을 못달게 베릭님이 수를 쓰셨네요 [2] KingdomEnd 1226     2022-01-10 2022-01-10 10:48
 
1549 오스트리아등..유럽은 봉쇄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토토31 1226     2021-11-24 2021-11-24 07:05
 
1548 한반도의 미래 / 교통지도 아트만 1226     2021-11-14 2021-11-14 13:18
 
1547 +++ 생명+에너지+에 대한 정의 +++ syoung 1226     2009-10-31 2009-10-31 12:33
 
1546 주관과 객관의 상응. 오택균 1226     2007-11-30 2007-11-30 16:35
 
1545 당분간 좀 더 도배 하겠습니다. [8] 선사 1226     2007-04-07 2007-04-07 09:35
 
1544 (양)초 [1] [38] 유승호 1226     2006-10-17 2006-10-17 11:04
 
1543 5월 모임을 마치고 ...... [5] 초연 1226     2006-05-09 2006-05-09 00:28
 
1542 에로힘 이야기 [2] 조강래 1226     2006-04-28 2006-04-28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