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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차원상승 의미는 지구가 차원상승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보면 되며,

완성의 의미로 보지 말아야 합니다.

지구는 4차원 과도기를 거친후에 200년에서 300년을 거친후에 완전한 5차원적인 비물질화 빛의 세상을 완성합니다.

2012년은 지구가 5차원을 행한 시작점이구나! 라고 이해해야지 완성을 이룬 시기라고 보면 안됩니다.

 

지구의 지각변동은 딱 2102년에 갑자기 발생한다기보다 이미 여기 저기서 시작되었으며, 일본의 지진이 그 예입니다.

본격적인 지각변동 사태는 만일의 가능성을 전제한다면 20년에서 50년이후에 일어날 가능성이 크며 많은 변수가 있으므로

딱히 어느날이라고 못박을 수 없습니다.

 

빛의 몸을 이룬다는 의미는 몸의 비물질화가 가능하냐입니다.

이런 비물질화의 경지를 이룰려면 스스로 인체의 차크라시스템을 잘 정비해가면서...

나중에는 머카바라는 시스템까지 연결해가면 금상첨화입니다.

 

지구는 5차원을 향해서 가는 과도기인 4차원적 시기를 거친후에야 전인류의 비물질화와 빛의 몸이루기가 완성이 됩니다.

당장 그 일을 못이루고 죽는다 ? 그렇다면 다시 새지구에 태어날 수  있다면, 이룰 가능성이 큽니다.

빛의 몸을 이룰려면 높은 차원의 빛을 끌어오면 쉽다고 합니다.

( 5차원 이상의 상위자아나 영혼 가이드들의 빛의 피라미드와 연결시키라고 함 )

 

왜 빛의 피라미드와 연결을 해야하는가/ 의문이 크겠지만,

하나의 피라미드( 삼면들의 피라미드임)위에 다른 피라미드 형상을 거꾸로 포개어서 교차를 시킨다면...

바로 별모양의 기하도형의 에너지장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과정들을 이왕이면 5차원 이상의 영적가이드들의 도움으로( 빛의 5차원 이상에는 빛의 피라미드들이 존재합니다. )

빛의 몸을 만들라는 것이 채널에 자주 나오지요.

 

그리고 네라님이 이런 빛의 몸을 만드는 과정을 바로 상위자아나 빛의 영혼가이드들을 만나서 이루어야만이...

죽어서도 4차원 영계로 가지 않고( 윤회전생을 하지 않는 길 5차원을 오르는 것을 의미하며

이런 과정이 바로 열반이며 니르나바이고, 차원상승이라고 네라님이 전하는 것입니다.

 

12차원님이 잘못 전하는 것은 몸이 있어야 빛의 몸을 만들고, 죽으면 빛의 몸을 못만들므로 죽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 말이 맞는 말 같지만, 설명을 더해야 합니다.

 

죽기전에 빛의 몸을 만들어야 한다

죽기전에 상위자아나 5차원 이상의 영적가이드를 연결해서 빛의 몸시스템(  빛의 피라미드를 연결시킴 )을 이룬다면...

죽음 이후에 4차원 영계에 끌려가지도 않으면서, 자유롭게 5차원이상의 영적인 높은 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다 라고

설명을 해야 합니다.

 

차원상승은 내가 죽든 살든 상관 없이, 설령  내가 죽었다 해도 영계의 5차원 세계로 올라갈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차원상승의 진정한 의미는 대근원이신 창조주인  대하나님의 사고조절자와의 융합을 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이며,

바로 이것이 진화의 긍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3차원 지구가 갑자기 5차원으로 점프한다 ?

3차원 사람들이 갑자기 5차원으로 점프한다 이상하지 않을까요?

 

과도기인 4차원의 일정 기간을 거친다고 설명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지 않습니까?

지구의 5차원 빛세상은 이제 그 완성의 길을 향한 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라고 보는 것이 낫습니다.

일종의 시작점이지, 단번에 일순간에 어느 한날에 완성된다는 의미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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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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