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님들아 말하는 고기 덩어리란 육체에도 수많은 우주과 있고 인류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수많은 원자 로 구성 되어져 있고

 

각각의 원자속에 또한 자신의 고유와 개성이 넘치는  소우주들이 있습니다.

 

제말씀은 우리 몸음 하찮은 고기 덩어리로 생각 하지 마시라는것입니다.

 

나를 정확히 표현 하면  우리 몸에 있는 수많은 원자들속 소우주를 관리하는 관리자라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인생이 100년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그들에게는 무한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절대적 사랑으로 그들을 잘 관리 할수 있어야

 

우리 가 살고 있는 더큰 우주 또한 잘 관리 할수가 있는것입니다  

 

단지 크기 차이일뿐 원리는 같습니다

 

우주를 사랑한다 함은 내몸에 살고 있는 소우주들을 소중히 관리 한다와 같은 의미입니다.

 

내몸은 소우주들은 에고의 나인 외면과  신자신인 내면에 의 해 관리 됩니다.

 

에고는 외부에서 영양분을 공급 하고 신은 우리 내면을 관리 합니다.

 

---------------------- 

우리 몸을 짧게 만 보려 하지 말고 넓게 도 보십시요 .

자유자재로 늘어다 줄였다 할수 잇는 능력 도 필요 합니다. 한가지 방법에만 치우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우리 몸을 하찮은 고기 덩어리 생각 한다면

---------------

신또한 신의 몸의 원자 한개에 해당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또한  하찮은 미립자 덩어리로 생각 할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모든 상위 영적 존재 들또한 우리 지구를 하찮은 먼지 덩어리 정도로 생각 할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배우는 모든 목적은 절대적 사랑의 개념을 익히고 체험하는데 있습니다.

 

절대적 사랑이 없다면 모든체험은 무의미 합니다.

 

---------------------

또한예로  우리기 살고 있는 이 우주가  실제로는

 

우리몸속 수많은 원자들 중 한개에 해당하는 그원자만의 고유한 개성과 특징을가진 

 

 원자속 우주라면 여러분은 믿겠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가 

 

우리세계은 다차원의 세계 이기 때문이 가능합니다

 

무수한 차원이 동시간때 존재 하기 때문에 가능 한것입니다.  

 

단지 우리의 의식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내 위치가 달라짐

 

 

 

 

 

 

 

 

조회 수 :
2231
등록일 :
2010.07.02
10:47:06 (*.202.58.2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2160/9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2160

남궁권

2010.07.02
16:12:03
(*.143.134.182)

흠 그래서 절대적 사랑이 중요한 것이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53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60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54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23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44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91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895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00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86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3615     2010-06-22 2015-07-04 10:22
12582 탄닌성분에 대한 공부 가이아킹덤 2325     2015-06-18 2015-06-18 23:40
 
12581 명상이나 수행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 수행자의 딜레마 노을 2325     2011-11-25 2011-11-25 13:07
 
12580 낮은 단계의 마음수준과 높은 단계의 마음수준 (네라님의 답글입니다.) [2] 베릭 2325     2011-07-01 2011-07-03 17:27
 
12579 2012년왜 멸망해야되는지 원리를 쉽게 설명 드릴께요 [4] 12차원 2325     2011-03-03 2011-03-03 22:30
 
12578 증명해봐 [1] [25] 12차원 2325     2010-06-17 2010-06-17 10:44
 
12577 윤회란 있는가??? [12] 오블리가토 2325     2009-10-15 2009-10-15 01:05
 
12576 파문 [8] file 흐르는 샘 2325     2007-12-08 2007-12-08 18:23
 
12575 멀린님이 말하는 스타시스 [18] [4] djhitekk 2325     2007-11-06 2007-11-06 16:20
 
12574 [1편~6편] 금동한 - 무당의 실체를 밝힌다 [2] file 빛과사랑 2325     2007-08-27 2007-08-27 12:27
 
12573 시리우스와 태양계 에너지 연결자 사나트 쿠마라.. 돌고래 2325     2007-06-15 2007-06-15 00:12
 
12572 영성계에서 가장 위험한 부류,(1님 보세요) [55] sss8977 2325     2007-03-18 2007-03-18 20:49
 
12571 우리 모두 헛g랄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10] 말러 2325     2005-11-12 2005-11-12 15:40
 
12570 해운대 초등 2년 김보미의 법륜대법 수련이야기 [1] 한울빛 2325     2002-11-04 2002-11-04 09:10
 
12569 마이클 잭슨의 복귀가 세상을 깨울 것입니다! 아트만 2324     2024-03-31 2024-03-31 20:54
 
12568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1월 1일 월요일 업데이트. 아트만 2324     2024-01-02 2024-01-02 08:06
 
12567 엽기적인 미국인 [7] 오성구 2324     2012-12-31 2012-12-31 18:13
 
12566 메시지가 오히려 힘빠지게 하네요. [12] [5] 새시대사람 2324     2012-06-07 2012-06-14 07:14
 
12565 머카바 - 인간의 빛의 체(Light Body)를 알리는 시리우스 우주인들의 메시지 [2] [36] 베릭 2324     2012-03-15 2012-03-20 12:27
 
12564 이원성의졸업이란 12차원 2324     2011-03-05 2011-03-05 07:55
 
12563 파륭궁, 뉴에이지의 문제... [14] 네라 2324     2011-02-13 2011-02-15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