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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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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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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 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우리는 꿈을 꿉니다.
꿈 중에서도 U.F.O나 우주선과 관련되어 꿈을 자주 꾸시는 회원님들이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꿈은 첫 접촉을 위하여 미리 계획되어진 프로그램 입니다.
여러분이 그냥 꿈이겠거니, 하셨겠지만 상승 마스터님들의 계획하에 이루어진것 입니다.
첫 접촉의 영광을 보실분도 계시고 스타피플로의 사명을 가지고 일을 하실분도 계십니다.
명상중에 환영을 보거나, 유체이탈을 하셔서 우주선 방문을 하시는 분들도 스타피플로의
사명을 가지고 계신분들 입니다.
우리와의 첫 대면시에 충격을 흡수해줄 많은 스타피플들이 필요 합니다.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며 많은 스타피플들이 지금 속속 깨어나고들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제 진정으로 지구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 정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깨어나십시요.
스타피플로의 사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 회원분들 대다수가 스타피플임을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럼 저와 같이 사명을 가지시고 지구 프로젝트에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셀라맛 자!  셀라맛 자린!
조회 수 :
3220
등록일 :
2004.07.17
22:53:33 (*.207.142.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013/5c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013

김병학

2004.07.18
00:24:40
(*.105.235.158)
하이요. 또 다음 글 보게 됐네요 ㅡㅡㅋ;

그리고 시타나님 말씀대로 저도 유에포 꿈 많이 꿨어요. 여기 익명게시판에 우주연합이나 하얀색 우주라고 검색해보시면 좀 많은[;;]글들이 나올 텐데 그 글 쓰신 분이랑 저랑 엠에센에서 알아서 알고 지낸지 약 보름에서 한달뒤에 어떤 유적에서 스타게이트를 회수해가는 좀 큰 원반형 UFO꿈을 꾸고 나서 그 이후에 거의 매일같이 외계인 아니면 UFO나오는 꿈만 꿨어요 -_-;;

심지어는 제가 사진으로 보거나 듣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던 방패형 유에포도 꿈으로 통해 보고 나서 몇일 쯤 지난 뒤에 방패 형 유에포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아무튼 예전에는 그렇게 거의 매일 같이 꿨는데 요즘은 안 그럼. 요즘은 주로 전쟁이나 전투 같은 싸우는 꿈 같은걸 많이 꾸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뭐 가끔 잊을만 하면 한번씩 UFO가 나오는 꿈을 꾸긴 하지만;;;

하지만 명상중에는 별 다른 일이 없었음; 근데 제가 UFO꿈을 꾸거나 꿈속에서 유체이탈을 하는 꿈이나 자각몽을 꿨을때는 제가 자기전에 명상을 하고 자면 그런 꿈들을 꿀 확률이 더 높은 것 같아요;;

요즘은 책방 알바 때문에 귀찮아서 바로 자버리지만;;

아무튼 어서 빨리 네사라 발표 되고 첫 접촉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군요;;

그럼 다음 글도 올려주시고 수고하셨어요 =_=

이종태

2004.07.18
11:44:54
(*.228.252.172)
안녕하세요. 시타나님
사랑과 격려를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면서
많은 영혼들의 깨어남을 도와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PAG모임에서 한 번 뵙고 싶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으신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아이엠 드림

임지성

2004.07.18
12:46:40
(*.138.107.161)
꿈 얘기가 나와서 저도 얘기할까 합니다.
별다른 꿈은 아니겠지만.

예전엔 우주에 관한 꿈들을 가끔씩 꾸긴 했는데, 일상적인 생활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해서 그런지 우주에 관한 꿈들은 꿔본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꿈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라면 (이미 다른 한 분에게 말씀드렸지만)
앞뒤는 생각이 잘나지 않습니다만, 꿈속에서 갑자기 지구를 벗어나 올라가더니 지구를 내려다보는 꿈이었습니다. 푸르고 하얗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의 전율이 온몸을 감싸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꿈은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여지까지 그런 인상깊은 꿈은 꿔보지 못한지라, 언제고 다시 한번 꿔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외에도 여러 다른 차원의 우주를 어릴 적부터 가보고 헤매이고 했습니다만, 조금은 두렵게 느껴지는 우주, 어디에서 보지 못했던 문명의 별... 요즘은 왜이지 볼 수 없군요. 모든 게 메말라버려서인지.

그런 곳들이 내 전생의 삶과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단순한 개꿈일지도.

임지성

2004.07.18
12:54:39
(*.138.107.161)
연한 푸른 옥색을 띠는 반투명 건물들과 물로 이뤄진 도시였습니다. 누가 이런 행성을 아십니까?

나물라

2004.07.18
13:47:00
(*.76.23.47)
우와아~ 지성님 꿈 멋있다~ 나도 그런 꿈 함 꾸어봤으면~
나는 잠만 잤다하면 온갖 잡꿈만 꾸니~

오성구

2004.07.18
13:57:04
(*.132.177.117)
저는 스타씨드 혹은 스타피플로 알고 있는데 UFO나 첫접촉의 꿈은 꿔본적이 없고요 6개월 전에 어떤 사령관을 잠깐 만난 기억 밖에 없습니다.

빙그레

2004.07.18
15:35:17
(*.144.167.225)
전 개꿈 잡탕꿈만 맨날 꿈 -0-;;

김병학

2004.07.18
17:29:30
(*.105.235.158)
흠.. 아무튼지간에 제가 군대 가기전에 첫 접촉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_-;; 군대에 있을 때 첫 접촉 일어나면 대략 난감+낭패 ㅡㅡ;;

水眞

2004.07.19
23:30:29
(*.119.100.36)
저는 UFO와 관련된 꿈은 꾼 적이 없습니다.
다만 지구와 자연법칙이 다른 세계에 가본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빛이 된 지구를 보았습니다.
너무나 칼라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것에서 빛이 나왔습니다.

이지영

2004.07.20
12:21:36
(*.157.146.171)
실은요...저는 우주선이라..느껴지는 물체의 움직임을 자주 보는데...^^..*^^* 꿈은 아직 난잡하고.....가끔 꿈이 현실에서 일어난답니다...약간 다른 형태로 일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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