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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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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들...
해바라기
여러 곳을 다니다보면 유난히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습니다.
요즘은 며칠 전에 느끼던 것보다 어느 곳을 다녀도 기운이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내 주변에서 나를 강하게 끌어주는 에너지를 느낍니다.
마치 날 지켜주는 수호천사처럼...
내 감정과 느낌을 수용합니다.
사고와 판단보다 직관을 믿습니다.
직관과 동시성의 경험이 나를 이끄는데로....
그리고 나아갑니다.
무한한 빛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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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44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3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34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5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31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63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79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2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71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108
2010-06-22
2015-07-04 10:22
1398
"아들 죽었기에 나는 죽을 각오"…청와대 찾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유족들 (현장영상) / SBS
[1]
베릭
996
2022-01-02
2022-04-03 21:42
1397
병든 민주당의 잘못된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정상적이고 훌륭한 정치인이 숨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 ㅡ옛날부터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파시즘, 그리고 소련 공산주의자들이 늘 하던 짓이 자기 과오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과오는 덮고, 남이 하지도 않은 것을 뒤집어씌우는 것
[1]
베릭
1238
2022-01-02
2022-03-06 13:14
1396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베릭
902
2022-01-02
2022-01-02 23:25
1395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1002
2022-01-03
2022-01-03 10:56
1394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1053
2022-01-03
2022-03-07 01:49
1393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966
2022-01-03
2022-01-03 11:48
1392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888
2022-01-03
2022-01-03 10:06
1391
백신패스 반대시위 현장
[3]
베릭
1501
2022-01-03
2022-01-03 10:38
1390
청소년 백신패스 ㅡ"백신 맞을 생각 1도 없어"..대구 고2, '백신패스' 반대 글, 국민청원
[1]
베릭
1029
2022-01-03
2022-01-04 04:34
1389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1039
2022-01-03
2022-01-03 14:55
1388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1209
2022-01-03
2022-02-11 02:52
1387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894
2022-01-04
2022-01-04 11:46
1386
고독사 ㅡ 숨진 청년 이수철씨 원룸엔 이력서 150장만 '수북'
[1]
베릭
1495
2022-01-06
2022-01-07 09:35
1385
"싼값에 토지 수용 당하고 비싼 값에 아파트 입주한 국민 약탈 아닌가" ㅡ 尹 "李 불법에 유능? 도시 개발해 김만배 일당에 8500억 받아 가게 했으니"
베릭
1007
2022-01-06
2022-02-23 17:00
1384
윤석열 "대장동 부패 몸통이 대한민국 운명 좌우해선 안돼"
베릭
1054
2022-01-06
2022-03-03 19:11
1383
청년고독사 ㅡ 마지막 순간 스팸문자에 답장.. 젊은 은수씨의 죽음
[1]
베릭
1033
2022-01-06
2022-01-07 08:54
1382
MRNA 백신 개발자의 강력한 경고 / [이왕재 교수님의 소신발언] 백신의 실체!
[1]
베릭
984
2022-01-06
2022-01-07 10:39
1381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ㅡ "방역패스가 기본권 침해" 법원 결정 파장
[1]
베릭
941
2022-01-06
2022-01-07 08:38
1380
"방역패스, 과거 말고 최신 자료 달라" 요구한 법원
[3]
베릭
1075
2022-01-06
2022-01-07 11:17
1379
미가엘 서열의 하느님
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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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2022-01-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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