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천계( 지구 영단이 아님을 말함니다) 에 올라가  지구의 일을 볼때

외계인들이 무엇인가를 이 지구에서 얻어가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천상의 고차원신들도 말씀하신것입니다

지구영단이든 그것은 다스림의 문제이지요

다스림의 문제는 때론 가혹하게 때론 여타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어느나라든 백성은 불평불만을 품죠
그러나  악의적 사람도 없는게 아니지요

그러나 역사와 시간이 흐르면 다 밝혀집니다

그리고 인간의 육체의 정기를 말하며 말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 역시 수행하며 마음잡기전에는 예전에는 빙의는 아니나
여러분들이 음심 탐심을 먹을때 옆에 무언가에 갈취당하는 느낌을 느꼇습니다

실제 우리눈에는 않보이나 멀리서 저급 신명은 느낌으로 인간을 보고 있죠
그들도 인간의 정기를 취함으로 살아 연명하죠
그러나 외계영체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런데 한마디 할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신화 시키지 않으면 언제인가는 그것을 수행을 해도 갈취당한다는것이죠
그래서 자신이 신화해 자신이 도술을 익혀야 하지요
의기를 갖는것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감정보다  불나방같은 우리 보통 인간들의 현 상황은 어쩔수 없지요
그래서 신계나 천계는 아마도 너희들도 고생하면서 스스로 서는 기회를 가져보아라 한것
같네요! 이 어찌  큰  기회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모두 시간을 쪼개서 현생을 헛되이 낭비하지 맙시다  

실제로 주문수행중 제마주문은 실제로 효렴이 많습니다
저급영들을  격한말로 오징어포로 만들어버리죠

그리고 여러분의 도란 끝이 없습니다
외계 영체들도 도술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그들의 과학기술로 재현하려고
기를 쓰고 있지만 천계에서 허락않하면 알려고 해도 그 문이 않열리지요

너무 외게영체들도 저급합니다( 고차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거의 동물과 같은수준의 영체이지요
때론 고차원도 있지만 천계에 올라갈수 있는자는 극소수고 마음으로 느낌으로
통해서 알고 있는수준이지요
다른 고차원 신명이 천계에서  하는것을 느끼는 수준 서로 통해 있다고 해야하나요 그것을
그래서 알지 자기들의 수준은 수만년이 지나도 대부분은 못올라가는 수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