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9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보는 걸까??? 아니면 보여지는 걸까???
도사
오택균님의 글을 읽고
전에 제가 생각한 것을 씁니다.
우리가 눈으로 세상을 보는 걸까??
잠자리가 세상을 보는 걸까??
뱀이 세상을 보는걸까??
그런데 왜 세놈 눈엔 다 틀리게 보일까??
아하~~~
인간이, 잠자리가, 뱀이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인간에게, 잠자리에게, 뱀에게 보여주는 거구나..를 알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95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1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01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62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89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33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36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66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46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8536
2010-06-22
2015-07-04 10:22
3939
저들의 치밀한 민족말살/혼혈책동
[2]
선사
1611
2007-09-13
2007-09-13 10:20
3938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3]
[2]
로빈
1611
2006-08-25
2006-08-25 16:01
3937
음 초짜입니다만
[15]
고릴라
1611
2005-08-27
2005-08-27 20:22
3936
초끈 이론을 보면서(9)
유승호
1611
2004-12-17
2004-12-17 08:01
3935
'무한호흡 : “ 빛의 명상과 튜닝“ 1차, 2차 모임안내'
운영자
1611
2003-07-16
2003-07-16 16:01
3934
날씨가 따뜻해졌으면좋겠습니다.
정주영
1611
2003-02-10
2003-02-10 22:07
3933
소리 ...나무 ...^*~
소리
1611
2002-12-23
2002-12-23 18:59
3932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1610
2021-11-15
2022-02-15 04:51
3931
결정형 그리고 그 힘
[4]
옥타트론
1610
2009-07-23
2009-07-23 21:31
3930
창조에 대한 고찰
[2]
김경호
1610
2008-02-27
2008-02-27 01:13
3929
신(神)으로 가는 길
[3]
Dipper
1610
2007-12-15
2007-12-15 06:07
3928
삶
[2]
연리지
1610
2007-10-28
2007-10-28 09:07
3927
오아시스
연리지
1610
2007-09-09
2007-09-09 09:50
3926
모임참석에 관련하여-일요일 새벽2시 까지 연락주세요
[3]
금잔디*테라
1610
2007-05-05
2007-05-05 05:11
3925
부재 [ 不在 ]
[3]
하지무
1610
2004-11-03
2004-11-03 00:16
3924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3/9/2004
이기병
1610
2004-03-10
2004-03-10 22:38
3923
도브(4/3)
[2]
아갈타
1610
2003-04-04
2003-04-04 19:12
3922
하루 한마디!
나뭇잎
1610
2003-01-16
2003-01-16 21:02
3921
뱀의 선과 악 이중성에 대한 제 추측......확실하게 다 파악한 건 아닙니다
[4]
은하수
1609
2022-05-15
2022-05-16 12:10
3920
오늘 금년에 처음 자유마당에 들어왔습니다
[1]
아트만
1609
2022-01-11
2022-01-11 23:5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66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