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증산도가 그렇게 맘에 안들면 증산도 개벽 강연회장 직접 찾아가서 경전 안중건씨한테
직접 따지시죠!
작년부터 강연회를 활발히 열고 있으니까 직접가셔서 강연내용 듣기 싫으시면 귀마개하고
계시다가 강연회장 들어갈때 나눠주는 팜플렛 보시면 질문시간 나와있으니까 그 때
질문하시면 됩니다.
강연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져서 질문시간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 증산도 본부에 직접 찾아가
시던가 하세요.

무당에 관한 내용은 www.jsd.or.kr에서 도전검색을 하시던가 cafe.daum.net/jsd에서
물어보세요.
조회 수 :
1701
등록일 :
2002.08.25
12:11:48 (*.32.236.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88/9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8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044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106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110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720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98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428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45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760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562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9450
239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자 ^8^ 신 성 2007-07-20 1245
238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2004-07-08 1245
237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 [2] 라파엘 2007-11-07 1244
236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2] 이종태 2004-07-08 1243
235 홀로 있음 코스머스 2005-10-18 1242
234 빛의 군단의 개입허락성명 - 3/27/2004 [7] prajnana 2004-03-29 1242
233 아쉬타로부터의 지구주둔 자원자들에게 보내는 경보 - 1/16/2004 이기병 2004-01-21 1242
232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5/5) /번역.목현 아지 2015-10-14 1241
231 어제 배우고 느낀것 ! [1] 다니엘 2007-10-23 1241
230 네이버 검색순위에 익숙한 단어들이..^^;; [2] 김지훈 2007-05-27 1241
229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6-05-22 1241
228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1-25 1241
227 백혈병 [3] 유민송 2004-05-10 1241
226 인간이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10가지 규칙들 [1] 니콜라이 2007-05-17 1240
225 인간의 길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삼족오 2007-05-16 1240
224 열두 제자의 처음 활동(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7 1240
223 일상의 동기-꼭 그만큼 쉽습니다. 01.11.06 file 최옥순 2006-01-12 1240
222 뒤숭숭 [3] 임지성 2004-12-01 1240
221 [re]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靑雲 2004-03-26 1240
220 [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2016-10-28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