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을 느끼면서
두터운 외투를 벗고 그루터기에 앉아
오늘 오후를 맞이했습니다.
봄날이 오고 있네요^^ 정말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이들에게
사랑의 사랑을 위한 사랑에 의한 미소를 전합니다.
평화의 꿈을 함께 나누고
사랑의 영 속에서 하나될 수 있기에
짜릿한 기분을 더합니다~
해묵은 짜증과 고민들이 훨훨 날아가는 듯하네요!
오늘 밤은 웬지 마법의 기적이 일어날 것 같아요.
그 마법에 젖은 기쁨이란 얼마나 대단할런지
기대됩니다.
기쁨 속에 머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