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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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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가족 여려분 -추석 잘 보내세요.☺♡
uapas
♡☺안녕하세요! pag가족 여러분^^☺♡
즐거운 추석되세요~~~. ^^ 행복하세요! ^^
그리고, ♡☺☺♡
앞으로 더욱 pag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세요~~~. ^^
감사합니다. 셀라맛 자!
uapas(우주와 평화와 사랑) 일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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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26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36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17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99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14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58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60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75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53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0091
2010-06-22
2015-07-04 10:22
17233
이렇게 말하는 메시지는 믿어도 됩니다.
[5]
그냥그냥
959
2006-06-17
2006-06-17 10:22
17232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959
2006-07-20
2006-07-20 11:36
17231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960
2005-10-28
2005-10-28 13:17
17230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960
2007-05-16
2007-05-16 11:48
17229
기쁨의 로고스
[2]
기쁨
960
2007-06-02
2007-06-02 03:28
17228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961
2004-01-04
2004-01-04 00:03
17227
21세기의 신학문 율려학!
송지영
961
2005-11-18
2005-11-18 15:23
17226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962
2007-08-07
2007-08-07 18:01
17225
2007년 12월 `빛의 여정`정기모임을 알립니다. (12월 15일~16일)
연인
962
2007-12-11
2007-12-11 12:55
17224
오늘 이상한 구름을 봤는데.
정주영
963
2002-08-31
2002-08-31 02:25
17223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963
2007-05-07
2007-05-07 16:07
17222
“기독교는 서양 불교, 불교는 동양 기독교”
[1]
선사
963
2007-05-29
2007-05-29 16:57
17221
한가지 묻겠습니다.
[4]
크리슈나
963
2007-06-03
2007-06-03 04:02
17220
진화
[1]
[34]
유민송
964
2004-01-09
2004-01-09 14:39
17219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964
2004-02-11
2004-02-11 01:54
17218
모두 보고 싶어요.
오택균
964
2007-10-01
2007-10-01 22:55
17217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이지영
965
2004-12-21
2004-12-21 13:43
17216
이번주의 가장 큰 계획은 "2000 Mules"의 공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거예요!
아트만
965
2022-05-05
2022-05-05 23:25
17215
딴나라당 친일파 규명 특별법 통과 저지움직임!(퍼옴)
감자탕
966
2004-01-27
2004-01-27 02:40
17214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이기병
966
2004-06-02
2004-06-0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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