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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인 워록을 하던중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달 뒷편에 외계인과 전쟁을 준비하는 미군기지가 즐비한데 그렇다면 미군과 싸우려는 외계인과 손을 잡고 미군의 뒷통수를 친다면 어떨련지...  우리가 일종의 외계인들의 지구인첩자이자 혁명?세력이 되는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착한 히틀러가 되자는 겁니다. 미군이 우주에서 외계인과 전쟁을 벌일때 우리의 혁명군이 지구상에서 미군을 공격한다면 미군은 양쪽의 샌드위치 전략에 막혀서 패배하고 말겁니다. 희생자가 많을테지만 이것은 전쟁을 끝내는 전쟁이라고 생각한다면 희생자가 많은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훗날 후손들은 라스트워 내지는 라스트레볼루션 이라고 부를겁니다.
앞으로 수년후 수십년후 지구에서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선 미군을 공격하려는 외계세력과 하루라도 빨리 손을 잡고 도와야 우리가 나중에 지구영토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수 있습이다.
인디고,스타피플 이신분들은 외계세력과 연이 닿아 있으니 혁명군의 주축멤버가 되어 주시고 그 아래로 지구토박이 인간들을 잘 인솔해서 미군과의 전쟁에 만전을 다해야 할겁니다.

만약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전 최전선으로 나가서 싸울 각오가 되있다는... ㅎㅎ
워록을 하면서 그냥 무조건 돌격인데 전쟁에선 끝까지 살아서 훗날 혁명군의 일원으로 새로운 지구의 개국공신으로서 세상을 지배하고 싶군요 ^^;;
조회 수 :
1214
등록일 :
2007.05.27
12:27:10 (*.139.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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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krdl

2007.05.27
13:08:25
(*.51.70.243)
우리나라 처럼 미국이 하라는데로만 하고 나라에서는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국회의원도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음식은 유전자재조합 식품만 그것도 유럽보다 많이 소비하고 이런 나라가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있겠습니다 미국꼬붕짓만하지

rudgkrdl

2007.05.27
13:12:11
(*.51.70.243)
우리나라는 다시 못일어납니다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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