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 밤, 늦은 시각에 코로나 증가세를 이야기하며 4차접종이야기를 꺼내고 있는 인터넷 신문들 기사 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은 글들을 열 군데 넘게 게시하였는데, 두 시간도 안되어 모두 삭제되었다.

"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은 미친 소리이다. 신문에서는 '백신접종과 오미크론 대유행 자연감염으로 획득한 면역이 시간 경과로 약화된 것'이란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 올 해 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코로나에 걸린 766만여명의 사람들 중에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94% 이상이고, 2차 이상 접종자는 93% 이상이다. 이 때까지 코로나 백신을 접종(2차)한 국민들은 86% 정도 되었으므로,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더 잘 감염된 것이다.( https://blog.naver.com/applelife/222719962013 )

​ 그러니까 백신접종으로 면역이 획득된 것은 위 통계로 볼 때 전혀 없다고 할 수 있고, 그냥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자연면역이 형성된 것이었다고 할 것이다.

이에 반해 대부분의 국민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생긴 일은 올 해 1월~4월 사이에 암발생자가 평년의 2배 이상의 비율로 치솟은 것이다. 가령 2016년 124만여명 정도가 암에 걸렸고, 해마다 2만명에서 7만명 정도의 암발생자가 늘어 해마다 1.5%~6%대 정도가 증가했는데, 올해 갑자기 암발생자가 2배(100%) 가량의 비율로 치솟은 것(12개월 발생자수로 산출했을 때)이다.( https://blog.naver.com/applelife/222797268221 )

이는 최춘식 의원님이 건강보험 심평원에 요구해 제출된 자료이다. "

  언론은 이와 같은 사실을 철저히 숨기며, 20 여개가 넘는 언론사가 똑같은 내용(사진도 똑같은)을 반복하여 도배를 하다시피 하지만, 그러한 글들 밑에 단 위와 같은 댓글도 2시간도 지나지 않아 모두 지우는 철저함을 보여주고 있다.

  거짓말도 반복해서 이야기하면, 사실이 된다는 것이 옛 속담에 있는데, '세 명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지금 인터넷 상의 신문사는 훨씬 많은 숫자다.

조회 수 :
1685
등록일 :
2022.07.06
11:36:38 (*.61.40.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3020/0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3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86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935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852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577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783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219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24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358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199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6588
9587 애린원을 아시나요? file 유민 2003-01-04 1722
9586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남자 [2] 靑雲 2003-09-11 1722
9585 제가 그제 오후에 제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요.. 김선일씨에 관하여... [5] 안용주 2004-06-23 1722
9584 포톤벨트 정말 오는가? [4] 이영만 2004-06-26 1722
9583 이용재님께 질문 [1] 유민송 2004-08-07 1722
9582 부산에서 함께한 빛의 네트워크 [9] file 창조 2004-11-14 1722
9581 빛의 아카데미 개원에 따른 모임 알림 [6] Cheolsoo Park 2005-03-29 1722
9580 너희는 땅의 소금이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2006-07-21 1722
9579 영성과 관련한 다큐소재 구합니다 [2] [31] 박동덕 2006-07-24 1722
9578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위치 [4] 선사 2007-05-01 1722
9577 먼지가 가라 앉으면 [32] 오성구 2012-08-19 1722
9576 하지무님 자주 글을 남겨주셔야죠 [5] 플라타너스 2018-10-19 1722
9575 명절 때마다 가족끼리 싸우는 이유. 보살과 아라한(성인)의 공부 방편 차이 유전 2019-02-06 1722
9574 오늘 밤 12시 명상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2019-09-04 1722
9573 [토비아스 8]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아트만 2020-03-21 1722
9572 베릭 이런 미친 xx는 뭐지? [2] 강태웅 2020-06-20 1722
9571 조금전에 놀라운것을 목격했습니다. [1] 성진욱 2002-10-17 1723
9570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2003-02-15 1723
9569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2003-02-22 1723
9568 파병문제로 들끓는 우리나라 [2] [36] 靑雲 2003-04-0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