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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이후 청출어람이 세분 있었다고 한 전언에서

3분의 주인공이 파악되었습니다.

고타마붓다. 마이트래아. 예수그리스도.

이렇게 세분입니다.


사나트 쿠마라의 무리에서 제일 먼저 지구의 어둠을 딛고 일어선 이는 바로 그의 첫 번째 제자였던 '고타마 붓다'였습니다. 그리고 마이트레야, 예수 그리스도 같은 이들이 일어서고 일어섰다. 이들의 신성한 빛이 바로 사나트쿠마라의 가슴에서 나온 사랑의 빛이다.


인용글은 http://cafe.daum.net/elixirangel/cwh6/9  의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675
등록일 :
2021.08.20
07:57:42 (*.123.25.6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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