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달의 모임 공지입니다
11월 19일 화요일, 6시 반
장소 < 돌체 > 고전음악실
오늘 전남 완도에 사시는 김동욱 회원님께서 유자 한 상자를 보내 오셨습니다
포장박스에는 "향기가 독특한 청해진 유자" 라고 인쇄되어 있었는데
회원님의 순수한 노동의 과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습니다
이런 기쁨을 배워야 겠다고 마음에 담았으며,
유자가 마르기 전에 회원님들과 나누어야 해서
모임 날짜를 조금 빠르게 잡게 되었습니다
핸드폰 016-353-9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