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 글들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적어 봅니다.

정말 희망적이고 영적으로 감동을 주는 수많은 글을 보았습니다.
어떤 글은 우리에게 확실한 비젼을 제시해 주는거 같습니다.
글들을 보면서 내가 창조주라는 것을 알게되고 느끼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메시지에서는 우리 지구의 변혁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합니다.
첫접촉도 있을 것이고 어찌 보면 누군가의 눈에는 지구 대파국일수도 있고,
어떤이의 눈에는 새로운 희망의 창조로 보여 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모두 창조주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메시지와 글들은 수많은 우리 인간들 중에 이렇게 극소수만 알고 있고
관심만 가지고 있습니다. 비율로 따져 봐도 이 메시지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들 모두가 창조주라면 이런 변화를 원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데 그런 변화가
일어 날까요?
이런 메시지의 내용이 영계의 존재들이 우리 인간을 시험하기 위해 지어낸 말들은
아닐까요?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이렇게 말과 글로만 떠들다가 시간이 지나가면 또 잊혀지고,
다시 또 이런 일이 반복 될까 두렵습니다. 무엇이 우리에게 진실 일까요?
이런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진리라 하여 메시지를 주는게 진리 일까요?
조회 수 :
1662
등록일 :
2002.10.08
10:56:41 (*.183.98.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942/c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942

lightworker

2002.10.08
13:02:12
(*.44.117.236)
그러한 단절된 사태를 최소하 하는게 대량착륙시나리오라고 전 생각해요. =] 그리고 이것이정
말 진실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정말 칼로물배기랄까요? =] 진실성을 따지는것보다는 정말이사이트의 내용들과 메시지들이 손님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안되었는가가 정말 중요한 점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지구 변혁은 누군가가 앞장서서 벌인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무의식적인 동의에 의해서 이루어진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됩니다. =] 천천히 이 상황을 즐기면서 기다려보자구요. 무언가 일어날것같지 않은일들이 일어날거라고 확신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60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70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51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30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48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84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92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07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87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3602     2010-06-22 2015-07-04 10:22
1228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1039     2007-05-26 2007-05-26 21:17
 
1227 시카의 여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039     2006-11-29 2006-11-29 12:00
 
1226 여전히 개판이군 조똥의 적 1039     2005-12-10 2005-12-10 02:54
 
1225 연탄 한 장 문종원 1039     2005-12-08 2005-12-08 15:26
 
1224 진리와 진실 미카엘 1039     2005-11-24 2005-11-24 12:00
 
1223 깨달음과 존재29 유승호 1039     2004-04-10 2004-04-10 12:05
 
1222 무궁화에 대한 슬픈 이야기 [2] 큰곰자리 1039     2004-04-05 2004-04-05 11:24
 
1221 박성현 1039     2004-03-29 2004-03-29 13:25
 
1220 'NSR이 줄우의 당근이렸다' 함의 응수 제3레일 1039     2003-08-28 2003-08-28 19:54
 
1219 백마공자 서검 기독교 목사 강타. [4] [4] 원미숙 1039     2003-08-20 2003-08-20 21:55
 
1218 국가 공권력 이런 경찰들을 다 없애댜 한다.. 토토31 1038     2022-04-02 2022-04-02 16:54
 
1217 이재명 "김문기, 재직 시절 몰랐다" 거짓말 논란…야당 "꼬리 자르기 비극" 베릭 1038     2022-01-17 2022-05-04 18:07
 
1216 오늘 백신걷기 시민 행동연대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1038     2021-12-11 2021-12-11 07:45
 
1215 양대림군 ᆢ오늘 헌법소원 청구하다 [5] 토토31 1038     2021-12-10 2021-12-11 07:20
 
1214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1038     2021-10-30 2021-10-31 22:00
 
1213 워싱턴 주식회사에 보내는 트럼프의 송가 아트만 1038     2021-09-07 2021-09-07 17:40
 
1212 망각의식을 뛰어넘어 자각의식을 일깨우려는 분들에게 - 에고와의 전쟁 뭐지? 1038     2021-07-14 2021-07-14 12:59
 
1211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외계인들과 교류해야 하는가? 7starz 1038     2017-03-17 2017-03-17 20:27
 
1210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1038     2014-12-19 2014-12-19 12:11
 
1209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38     2008-05-08 2008-05-08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