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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존재계(생명태양)는 50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 생명태양안의 실체들은 내면과 외면이 구분됨으로써 밖으로 50단계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각 존재계안에 생명계가 펼쳐짐으로써 생명계를 기준으로 생명태양은 6단계로 되어있으며,

각 6단계의 하나로부터의 하나의 단계는 무한이다. 즉 생명계는 무한하게 단계를 나눌 수 있다.

이 6단계는 3가지 길이 존재하며, 그길이 창조와 진리와 지혜로 연결되어진다.




그리고 하나의 초의식계는 12단계로 되어있으며 또 그 12단계중에 하나로부터의 하나의 단계는

3000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즉 하나의 큰 변화를 어떻게 보느냐가 문제지만 초의식계는 전체적으로 36000 단계일수도 있고

12단계로 표현할 수도 있는것이다.



또 하나의 변화계(창조계)는 50단계를 이루고 있다.

이 50 단계는 50단계와 49사이에 49단계가 존재한다.

그리고 49와 48사이에는 48단계가 존재한다.

그리고 48과 47사이에는 47단계가 존재한다.

이런식으로 2단계와 1단계사이에는 하나의 단계가 존재한다.

결국 변화계의 50단계를 더 세분화해 보면 50단계에 1225단계가 추가되어 1275단계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화생명계가 존재하며,

그 안에는 단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무이며 모든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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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계의 기억으로부터의 핵



14  ⊙ -> 안
13  안 -> 한
12  만
11  간
10  난
9    단
8    란
7    반
6    산
5    잔
4    찬
3    칸
2    탄
1    판

실질적으로 생명계에서는 10단계에서 안이라는 소리가 나며, 9단계에서 한이라는 소리가 남.

생명계의 형태와 소리

10  안
9    한
8    만
7    간
8    난
6    단
5    란
4    반
3    산
2    잔
1    찬

생명의 빛은 "찬"까지이며, "칸","탄","판"은 생명의 빛이 아닌 진리구조로 존재하며, 생명이 아닌 분령으로 존재함.

이 분령들은 생명의 빛을 받음으로써 생명으로 진화하게 됨.





"한"의 탄생 단계 (진리중)

ㄱ -> ㄴ -> ㄷ -> ㄹ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이런 상태에서  ㅇ | ㅈ  의  가로막힌 통로 | 가 회전함으로써 ㅎ 로 가는 상태가 뚤림.

"증"에서 ㅡ 가 회전하여야지 진정한 조화가 되어짐.



* 행복으로부터 행운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