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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돌고래 형제의 약동의 댄스!!!!!!!!!!
그리고 우주 형제들과의 조우를 기다리며

원문]
일본 일간지 <도쿄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월간지 <월간 세기의 특종> 최근호 기사를 인용,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던 한 여성이 손과 발이 달린 돌고래에게 등덜미를 붙잡히는 수난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남편이 장난을 친다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무엇인가가 발을 물어 돌아보니 손과 발이 달린 돌고래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해양생물학자는 "돌고래에게 손과 발이 달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돌고래가 몇 세기 동안 계속돼 온 인간들의 갖은 학대에 대항하기 위해 손과 발을 다는 획기적인 진화과정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다. 그는 "영특한 동물인 돌고래가 걷는 방법을 익히고 무기를 만든다면 인류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적이 될지도 모른다"는 경고까지 덧붙였다.
 
또 다른 생물학자도 최근 전세계적으로 돌고래가 인간을 공격하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다랑어잡이 배의 그물에 걸려 잔인하게 살해되거나 구경거리로 수족관에 팔려가는 등 온갖 수난을 당한 돌고래의 인간에 대한 보복행위이자 경고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회 수 :
2137
등록일 :
2002.11.02
05:16:12 (*.227.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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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2002.11.02
20:49:46
(*.233.177.71)
역시 돌고래중 어떤이는 인간에게 분괴햇는가
아님 걸린 자신들의 친구들을 위해
좀 진화란 변신을 햇는지도
하옇튼 위대해여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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