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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시작은 의식의 시작입니다.
의식이 구분되어 있는것은 맞지만, 이것은 우주가 완성되기 전의 의식의 하나 하나가 전체를 이루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관점에서는 위의 흐름은 솔직히 그렇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주는 순환을 하기 때문입니다..완성되어져있기때문입니다.
우주가 완성되는 발판을 마련한 의식이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그리스도 의식이 생기면서 점점 우주의 존재감이 강해지면서 완성되어지며, 아름다워져갔습니다.. 이 아름다움은 조화이며, 근원의식으로 올라갈 수록 무척 단순해지기 때문에 그곳에는 아름다움이 없고, 조화가 없으며, 그냥 존재의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솔직히 현재 시점에서는 필요없습니다....
우주가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서 그리스도의식안에서 생명(창조주의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의식은 우주흐름상은 4차원(큰 흐름의 4번째 생성의식)의식이지만 그리스도는 9차원적 존재입니다.. 이 9차원적 존재는 창조주의식의 모든 흐름을 아는것입니다.
강증산,예수,석가등은 9차원적 존재입니다..이 9차원적까지만 생명이 존재합니다.
9차원을 넘어서면,, 우주 생성 의식중 처음의 3개의식으로 돌아가게됩니다. 11차원 12차원 13차원으로 올라갈수록 결국 아무 감정없는 의식으로 변하다가 결국은 그 종점인 무(14차원,0차원)으로 가게되는 것입니다..일딴 생명을 잃게 되면 의식으로 존재하게 되다가
결국은
처음의 우주생성될때 그리스도의식전까지는 존재와 무의 반복이 있었듯이..
9차원을 넘어선존재(생명을 잃은 존재)는 의식상태로 존재하다가 결국은 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스터들이 보통 9차원적존재로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최고한계점이기때문이죠..그래서 강증산 생명도 자신을 구천상제라 했구요..
그들에게는 우리가 성자들을 여러명으로 구분지어 나누어 보아서 그렇지 그들은 육신을 떠난 이상 우주전체로 존재하게 됩니다..생명으로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가 됩니다.. 나눌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그들은 그리스도 즉 우주 보편적인 사랑 그자체이니다...
이 우주전체는 완전함을 기본으로 한다면 그리스도의식이 만든 생명이 있는 우주,,이곳이 우주전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생명이 있는 우주 이 우주가 결국은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대우주의 실체라 할 수 있겠지요...그리고 이 생명이 있는 우주안에서는 무조건 창조주의식을 가지게 됨으로써(축복입니다.) 당연히 기쁨,슬픔 다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육체를 버린다고 해도 생명이기에 당연히 기쁨,슬픔다 느끼게 되어집니다.
이 우주에 허락되지 않은 생명만이 의식으로 돌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아무 감정도 없이 그냥 존재하다가 무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이죠..왜냐하면 자기 자신(우리 인간입니다)이 창조주이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따라 가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을 포용하는 우주,,,그 본질은 사랑입니다..사랑은 완성이며, 그것이 창조주의 진정한 모습이며, 그리스도 이며, 인간입니다.
우리는 사랑속에 단지 빛과 어둠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을뿐입니다.
우리 본질은 사랑이지요..
지금은 우리가 이 사실을 알때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둠이 빛으로 사랑의 힘으로 인해 변하는 시기...
사랑이 있는 분과 없는 분의 선택의 양갈래의 길..
자신만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이 우주에서 있기를 자신이 거부하신다면 결국 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존재의 전부란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무로 돌아갈 수록
그것은 우리 모두의 존재감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서로를 보며 존재감을 느끼고, 조화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더 근원적으로 올라가면 외로움이죠..
의식이란 단어는 하나하나를 뜻하기에 별루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우주는 완성되어졌고, 그것은 모든 의식의 집합(절대필요한 의식들144,000의식들)체이며,그것이 창조주 의식이며, 생명이고, 완전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전체와 하나하나가 생명일뿐, 의식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서로 하나되고, 사랑하고, 상생되는 날까지...
--------------
ps-제 글을 읽고서 거부감이 드시면 읽지 마세요..^^;읽을 분만 읽으셨으면 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안될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의식이 구분되어 있는것은 맞지만, 이것은 우주가 완성되기 전의 의식의 하나 하나가 전체를 이루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관점에서는 위의 흐름은 솔직히 그렇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주는 순환을 하기 때문입니다..완성되어져있기때문입니다.
우주가 완성되는 발판을 마련한 의식이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그리스도 의식이 생기면서 점점 우주의 존재감이 강해지면서 완성되어지며, 아름다워져갔습니다.. 이 아름다움은 조화이며, 근원의식으로 올라갈 수록 무척 단순해지기 때문에 그곳에는 아름다움이 없고, 조화가 없으며, 그냥 존재의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솔직히 현재 시점에서는 필요없습니다....
우주가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서 그리스도의식안에서 생명(창조주의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의식은 우주흐름상은 4차원(큰 흐름의 4번째 생성의식)의식이지만 그리스도는 9차원적 존재입니다.. 이 9차원적 존재는 창조주의식의 모든 흐름을 아는것입니다.
강증산,예수,석가등은 9차원적 존재입니다..이 9차원적까지만 생명이 존재합니다.
9차원을 넘어서면,, 우주 생성 의식중 처음의 3개의식으로 돌아가게됩니다. 11차원 12차원 13차원으로 올라갈수록 결국 아무 감정없는 의식으로 변하다가 결국은 그 종점인 무(14차원,0차원)으로 가게되는 것입니다..일딴 생명을 잃게 되면 의식으로 존재하게 되다가
결국은
처음의 우주생성될때 그리스도의식전까지는 존재와 무의 반복이 있었듯이..
9차원을 넘어선존재(생명을 잃은 존재)는 의식상태로 존재하다가 결국은 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스터들이 보통 9차원적존재로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최고한계점이기때문이죠..그래서 강증산 생명도 자신을 구천상제라 했구요..
그들에게는 우리가 성자들을 여러명으로 구분지어 나누어 보아서 그렇지 그들은 육신을 떠난 이상 우주전체로 존재하게 됩니다..생명으로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가 됩니다.. 나눌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그들은 그리스도 즉 우주 보편적인 사랑 그자체이니다...
이 우주전체는 완전함을 기본으로 한다면 그리스도의식이 만든 생명이 있는 우주,,이곳이 우주전체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생명이 있는 우주 이 우주가 결국은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대우주의 실체라 할 수 있겠지요...그리고 이 생명이 있는 우주안에서는 무조건 창조주의식을 가지게 됨으로써(축복입니다.) 당연히 기쁨,슬픔 다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육체를 버린다고 해도 생명이기에 당연히 기쁨,슬픔다 느끼게 되어집니다.
이 우주에 허락되지 않은 생명만이 의식으로 돌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아무 감정도 없이 그냥 존재하다가 무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이죠..왜냐하면 자기 자신(우리 인간입니다)이 창조주이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따라 가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을 포용하는 우주,,,그 본질은 사랑입니다..사랑은 완성이며, 그것이 창조주의 진정한 모습이며, 그리스도 이며, 인간입니다.
우리는 사랑속에 단지 빛과 어둠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을뿐입니다.
우리 본질은 사랑이지요..
지금은 우리가 이 사실을 알때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둠이 빛으로 사랑의 힘으로 인해 변하는 시기...
사랑이 있는 분과 없는 분의 선택의 양갈래의 길..
자신만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이 우주에서 있기를 자신이 거부하신다면 결국 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존재의 전부란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무로 돌아갈 수록
그것은 우리 모두의 존재감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서로를 보며 존재감을 느끼고, 조화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더 근원적으로 올라가면 외로움이죠..
의식이란 단어는 하나하나를 뜻하기에 별루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우주는 완성되어졌고, 그것은 모든 의식의 집합(절대필요한 의식들144,000의식들)체이며,그것이 창조주 의식이며, 생명이고, 완전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전체와 하나하나가 생명일뿐, 의식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서로 하나되고, 사랑하고, 상생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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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제 글을 읽고서 거부감이 드시면 읽지 마세요..^^;읽을 분만 읽으셨으면 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안될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