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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울증이 심해서 항우울제 신경안정제 같은 약을 먹고 있는데 그런 약같은걸 먹으면 외계인 납치나 무슨

그런 피해를 볼수 있다고 도로잉님의 글에서 봤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도 그런 외계인 납치나 그런걸 당해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제가 한 1년전에 잠을 자다가 머리에서 무슨 핸드폰 비슷한 진동이 있어서 일어나

보니까 머리 근처에 핸드폰은 없었어요 그게 제 머리인가 어디서 소리가 난거 같은데 그리고 요즘 자꾸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들려요 자주는 아니고 그럴떄가 있는데 이명이에요 요즘 20대 층에서 이명 환자가 급증하고 있데요

프리덤티칭을 하던 어떤 사람이 그러는데 저보고 에너지 필드가 강하지만 공격적이래요 무슨 타락세력 같다고 그러는데

그래서 아직까지 그런 납치 같은 환상을 안당해 본거 같에요

조회 수 :
3261
등록일 :
2011.07.29
20:10:49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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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9789

네라

2011.07.30
00:29:54
(*.34.108.77)

외계인 납치는 아무나 아무곳에서나 아무 이유없이 일어나는게 아닙니다...걱정하지 마세요...

네라

2011.07.30
01:43:58
(*.34.108.77)

특히 동양인는 그레에 의한 피랍 실험이 보고 된바 없습니다...아시아는 제타인에 의한 피랍실험이 금지 되어 있다고 하는데,  주로 그들 그레이들과 비밀 협정을 맺은 미국에서 일어나죠...개인주의가 발달한 백인들의 유전자가 그들에게 필요하며, 아시아인의 유전자에선 그들이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조인영

2011.08.02
00:11:08
(*.231.25.41)

지난  삶들에서  그들을  납치한적이  있었다면  님도  그들에게  납치당하겠죠.  어쩝니까??  결자해지의 법칙이  우주의 절대법칙인걸요..

 

왼쪽뺨을  맞으면  오른쪽을  내어주라 했습니다 .    납치든  피랍이든  그들도   전생의 빚을  받으러온건데   방법있나요??

 

좋다 나쁘다라는건  없습니다  .   모든  행위에는  이유가 있고  정당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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