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rodeo.추천 1조회 1,26623.12.30 02:46댓글 8

 

스카이 프린스 - 얼라이언스로부터 new!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2023년 12월 29일

 

 

진위 여부는 장담할 수 없지만, 다른 소식통이 말한 것과 일치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동부 시간으로

1월 1일에,

 

통화가 재평가될 것입니다. (RV)

 

1월 2일, 4B 및 유동성 자금과 관련하여 모든 레벨 및 그룹에 통지가 발송될 예정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1월 5일, 메드베드는 1월 5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전 세계, 모든 국가,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드베드의 발행 여부는 4B에 대한 통지의 발행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4B의 출시 여부는 1월 1일 

통화의 절상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이는 1월 1일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각 코인을 재평가하고, 그 다음날 모든 것이 잘 진행되면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희망을 갖지 마세요. 이것을 단지 지식으로 받아들이세요.

 

 

1월 1일 코인 평가로 문제가 해결되는지 확인하고 4B 알림 그리고 1월 5일에 알림이 잘 진행되면 

1월 5일이 메드베드 공개일이 됩니다.

 

 

인도주의자들에게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인도주의자들이 일반 시민들보다 우선권이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인구 500만 명의 대도시에 있고 5만 명이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인도주의자이고 자금을 받고 구조 일정을 잡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당신의 부양가족, 금융인, 경영인 등은 일반 대중보다 우선시됩니다.  즉, 인도주의자는 민간에 속하지만,

그들은 공공에 속합니다.

 

마치 공공병원 안에 개인병원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인들이 먼저 가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대기실에서 시술을 기다리고 있을 때, 여러분은 다른 30명의 사람들 중에서

유일한 인도주의자일지도 모릅니다.

 

이 상황이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한, 독자 분은 항상 그 민간인보다 우선권을 가질 것입니다. 

심각한 사고가 있거나 대기실에 있는 누군가가 심장마비 등을 앓고 있지 않는 한 말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인도주의자들의 치료 우선순위는 그대로입니다.  유일한 것은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치료를 받겠지만 일반 대중들보다 먼저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2~3일 안에 준비하세요.  1월 1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몇 개월, 몇 개월, 

몇 주 단위가 아니라 며칠입니다.

 

그래서 1월 1일에 통화가 재평가되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1월 2일에 4B 통보와 모든 계층에 대한

자금 방출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효과가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완성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준비되고, 시도되고,

테스트됩니다.  메드베드는 1월 5일에 대중에게 공개될 것입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보통 날짜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데이트는 변하거나 지나가면 화가 나서 싫어요.

 

그래서 저는 그 느낌을 이해하기 때문에 날짜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준비되어야만 

우리는 데이트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인텔 공급업체와 일치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지식일 뿐이니, 희망을 잃지 말아주세요.

 

바닥에 발을 딛고 서세요. 이건 희망이 아닙니다. (긍정적인 생각) 이건 인텔입니다.

 

이것은 단지 정보일 뿐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1월 1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봅시다.  1월 1일에 모든 것이 잘 진행된다면, 

알림은 1월 2일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제 치료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할지, 어떤 형태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메드베드를 세상과 공유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당연히 동의했습니다.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이것은 단지 정보일 뿐이니 그렇게 처리하세요.

 

샴페인과 팝콘 병을 꺼내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네요.

 

그래서 1월 1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조심해주세요.

 

스카이 프린스

 

https://www.redemption.news/2023/12/recebi-uma-mensagem-da-alianca-novo.html

 
조회 수 :
2622
등록일 :
2023.12.31
12:47:52 (*.111.16.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6815/bc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68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22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30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21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938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14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59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60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72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54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0345     2010-06-22 2015-07-04 10:22
3810 상처치료가 끝나갑니다. [1] [31] 가이아킹덤 2362     2012-12-02 2012-12-03 09:21
 
3809 유란시아서-루시퍼의 반란 선언문 [1] 베릭 2362     2020-04-30 2020-05-27 21:25
 
3808 데이비드 호킨스 ㅡ나무위키 [1] 베릭 2362     2022-06-01 2022-06-03 12:20
 
3807 시험에 증명 아레루 2363     2011-04-03 2011-04-03 11:03
 
3806 저만의 명상법..(가끔..) [4] [2] nave 2363     2011-03-27 2011-03-29 12:46
 
3805 “야훼 아닌 환인이 진짜 하느님” [1] [30] 베릭 2363     2011-11-28 2011-11-28 16:10
 
3804 세계적인 대예언가 크리스 로빈슨, 한국 컨퍼런스! 11월 10일~11일 바람의꽃 2363     2018-10-31 2018-10-31 21:18
 
3803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따른 요청 글 [1] 미르카엘 2363     2019-06-20 2019-06-20 18:42
 
3802 힐링타임라이프 ㅡ 유튜브 채널 (박인희, 끝이 없는 길 / 수와 진 , 새벽 아침, 파초) 베릭 2363     2023-07-10 2023-07-13 17:31
 
3801 [천사들] 사랑은 항상 빛나고, 받는다 아트만 2363     2024-06-05 2024-06-05 21:38
 
3800 우주선 대량착륙 시기~! [8] 울트라 2364     2002-07-30 2002-07-30 19:08
 
3799 개의 꼬리모양으로 알 수 있는 뜻...^^ [1] file *.* 2364     2002-10-19 2002-10-19 15:40
 
3798 푸른행성님. [1] nave 2364     2011-03-05 2011-03-10 20:31
 
3797 주물에 이면2 유렐 2364     2011-09-21 2011-09-21 21:06
 
3796 크롭써클 메시지 : 외계인 종족들마다 디자인 다르다 [5] 베릭 2364     2020-06-21 2020-10-01 03:12
 
3795 이번 워크샾에 셩.합.존.님을 초대 합시다 비온다 2365     2002-07-19 2002-07-19 16:20
 
3794 진정 평화로운 것이 무엇인지... [1] 베릭 2365     2010-05-27 2011-04-11 11:01
 
3793 진리탐구 (5차원시리우스의별) [3] 12차원 2365     2011-07-12 2011-07-12 20:05
 
3792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생활상과 셈야제 방문사건의 내막 - 조가람님 작성 칠성이 2365     2018-11-14 2018-11-14 22:58
 
3791 [하토르] 여러분의 개인 매트릭스 해피해피 2365     2023-05-04 2023-05-04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