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강한 빛을 쏠때도 있고 빛 하나만을 반짝이면서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 우주선 전체에 강한 빛을 냈다가 한참 후 점점 빛이 작아지면서 없어질 때도 있습니다.

* 아주 빠른 속도로 빛이 휙 지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빛하나만을 반짝이면서 일찍선으로 쭉내려오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가운데 왼쪽끝과 오른쪽 끝부분, 그리고 위쪽과 아랫쪽의 부분에  흰색 빛을 반짝이면서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 위의 그림처럼 가운데 부분이  붉은 빛과 파란 빛을 내면서 빛이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 윗부분, 아랫부분 가운데 양쪽 끝부분과 가운데 부분을  다양하게 빛을 내면서 움직일 때도 있습니다.

* 우주선을 보고 이야기를 하면 그쪽에서 다 알아 듣고 그대로 행동을 보여줄 때도 있습니다.

* 내가 앉았다 일어섰다하면 우주선도 같이 위 아래로 움직일때도 있습니다.

* 우주선을  보여주었다가 사라졌다가 다시  보여주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 우주선에서 여러 형태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고정된 사고보다는 자유로운 사고로 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354
등록일 :
2006.03.18
01:21:22 (*.101.103.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824/d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824

하지무

2006.03.20
20:38:32
(*.84.9.68)
은하연합.. 메신져라고 하는 정찰선이 나타나 그들의 메세지를 받았던날^^*
지그재그로 사선형태로 드러났다 사라졌다 하는 완벽한 은빛형태로, 위의 그림보다는
빌리마이어의 사진에서 볼수있는 둥근 원형접시모양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이후 용인쪽에 있는 공수부대의 헬기와 제공호가 나타나 서둘러 인사를 하고 갔답니다.
그다음날 성남쪽 하늘에 그들의 ufo 편대를 찍은 뉴스가 방송되더군요^^*
마치 제게 확실하게 기억하라는 듯한 의도를 드러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구상에 드러난빛이 아니라 워낙 다른빛이기에 잊을수 없군요^^)
그냥 체험담입니다. 신이나서 이곳저곳 선배님들께 전화했던 좋은 추억이 있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95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02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94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660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876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304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34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442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28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7408
3741 나방을 무서워하시는분 [2] 정주영 2003-12-11 1403
3740 루터 유민송 2003-11-07 1403
3739 나는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보았습니다. oteau 2003-09-16 1403
3738 "무한[無限]"의 개념 요약 신영무 2003-04-06 1403
3737 빛의 시대 - 사랑의 학교 주제강연회 및 워크샵 최정일 2003-01-18 1403
3736 생제르망 백작으로부터의 메시지 (1.6) [1] 이주형 2003-01-14 1403
3735 [re] 저는 앞으로 성자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1] [32] 금잔디*테라 2002-09-16 1403
3734 금과 돈의 주인 아트만 2021-11-25 1402
3733 작금의 현실에서 한 마디 올립니다 빚의몸 2020-06-20 1402
3732 프리메이슨은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을 싫어한다. [8] 도사 2007-09-28 1402
3731 추억의 88올림픽..//그리고 반응 [1] On Style 2007-09-17 1402
3730 결국 사람도 뱀이더라! [1] 임병국 2005-05-15 1402
3729 도브님 감사합니다. [1] 하지무 2004-12-20 1402
3728 님을 초대합니다...♬ - 서울모임 [2] 노머 2004-11-11 1402
3727 오닐 前재무 “부시, 취임때부터 이라크戰 준비” [동아일보] [4] file 情_● 2004-01-12 1402
3726 지구의 인종 창조 기원 - 우주와 지구의 역사 (6) / 아누의 이야기 [1] 베릭 2017-04-13 1401
3725 나는 우주를 겨자씨만하게 본다 [1] 비전 2009-04-01 1401
3724 교통사고에 관한 상징적인 꿈 김경호 2009-02-11 1401
3723 뛰어갑니다 [5] 연리지 2007-11-15 1401
3722 “시인 李箱은 新문명 디자이너였다” file 노현민 2007-09-2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