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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내려왔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는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 다른 선택와중에 서로 만날 수 있었던 거죠.

그것이 물질을 탄생이유이다. 그대들의 만남은 외면적인 물질의 끌림에 의해서 만나게 되었다.
그대가 인간이면 인간의 모습에 끌리듯, 그대의 내면은 다른 삶을 살고 있더라도, 비슷한 물질형태를 이루어 내며 서로 교류하기 시작했고, 마음을 나누기 시작했다.
인간뿐만이아니라, 모든 종이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최초로 시작된 물질존재의 시조인
144000종 중에 하나로부터 나왔다. 이 차원 공간이 4차원공간이다.

그렇다면 3차원공간은요.

그대는 결혼을 하기 시작했고, 그대의 아들,딸을 낳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 공동체를 만들고, 여러 부족,사회,국가를 만들었다.
여러 공통점을 찾아 그룹을 짓기 시작했고, 그것은 내면적이기 보다는 물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그룹이 생겼다. 그럼으로써 자신의 원래 가지고 있는 신념이 변하기도 했으며, 더 풍부해지기도 했고, 더 황폐해 지기도 하였다.

자신이 도대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단지 물질 육신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므로 그것까지는 자신이라는 인식은 있었다.


그렇다면 지구에서는 같은 마음에 다른 모습인데 어떻게 극과 극이 되는 선택을 할 수 있죠.

지구에 탄생한 이들은 외면적으로 360존재였고, 같은 마음이었다.
그리고 다른 우주의 태양계에서 온 이들의 다른 내면을 갖는 존재가 132000존재였다.
그들은 한존재 존재 무리를 지어올 수도 있고, 홀로 올 수도 있다.


우리 태양계는 왜 행성이 돌고 있죠.

태양의 12 명의 자식들이다.
그들은 각각 태양을 합쳐서 13차원공간을 모두 각 차원공간의 전체성을 대표한다.

그렇다면 태양으로 부터 시작되면 12행성은 모두 같은 차원공간의 인식을 가져야 하지 않나요

12행성은 모두 하나의 원으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었다.
그대의 지구와 같은 행성이 12개가 물질의 형태만 조금씩 다른 모양을 하며, 공전속도가 360일을 이루며 태양을 돌고 있었다.

그 12행성들은 지금의 수성,금성,화성 과 같은 행성이 아니었다.


그럼 그들은 어떻게 왔죠.

모든 태양계가 행성의 이동이 있었다.
그대에게 영혼의 짝이 있든 태양계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 우리 우주는 12개의 수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하나의 수성을 제외한 모든 수성은 다른 12개의 태양계로 각각 물질의 모습이 비슷한 별을 찾아 이동하였다.

그럼으로써 각각의 모든 태양계는 서로 다른 12개의 행성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지구또한 다른 태양계에서 온 행성이다.

왜 그럼 처음같이 같은 공전주기를 갖지 않는거죠 다른거죠.

공전주기는 모두 360일로 같다. 자전속도가 다를뿐이다. 그것은 진동수가 느리다는 것이고, 그 안에서는 윤회의 속도가 느리다. 즉 물질적으로 오래살지만, 체험은 느리다는 이야기다.

이들은 물질은 같으나 내면이 다른 형태를 띤다. 내면이 다르다는 것은 진동의 크기가 다르다는 이야기다. 그럼으로써 수성과 다른 더 큰 동심원의 경로를 갖게 된다.

우리 행성은 7개밖에 안보이지 않나요

그대들이 아직 그 존재들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그대들이 그 행성을 받아들일때 그대앞에 나타나게 된다.

어떤 물질적 현상도, 그대의 의지의 선택에 의해서 일어 난다는 것을 알아라.

그럼 이렇게 12행성이 모이면 각각 전체의 우주를 대표할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 모든 의식이 물질화 된 상태에서 드러날 수가 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말이다.
그것은 다른 의미로, 그대의 기억을 다시 되살리는 역할을 하고, 그것은 그대가 자신의 원래의 최초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을 열어주게 된다.

결국, 그대가 서로 같은 모습을 유지하지만, 내면이 다른이들, 다른 꿈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얼마나 받아들이고, 수용하는데 있다.

그럼 후에 12행성은 어떻게 되죠. 모두 수성이 되나요

아니다 그들은 머나먼 후에 지구와 하나가 되고, 태양과 지구만이 남는다.
어느 태양계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우주는 무극의 우주이다.
무극은 무한한 가능성의 모든 것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지구가 남는 이유는 무엇이죠

지구는 황극의 우주에서 왔다. 지구는 무극의 모든 가능성을 수용하여, 인간으로써 서로를 직접 만날 수 있게 해주었다. 모든 태양계의 행성이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하지는 않는다.
황극의 우주에서 온 지구만이 가능하며 그 지구는 각각의 태양계에서 존재하면서 그 안에서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무한한 가능성의 모든 표현은 무극의 우주에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어느 우주도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내는 곳은 없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 지구는 깨달음과 사랑의 별이란 것을 알아라.

지구는 영원한가요.

모든 차원공간이 합쳐질 것이다. 후에 10차원과 5차원만이 남을 것이고, 지구는 모든 우주가 사라질때까지도 존재할 것이다.

차원공간이 정확한 비유좀 들어주세요.

차원공간은 10개의 의식적인 차원과 9개의 물질적인 차원이 존재한다.
그중에 의식적인 차원과 물질적인 차원이 겹쳐있는 곳은 9개의 차원공간이다.

그 9개의 차원공간은 그대가 하늘을 바라본다면, 그런 하늘이 9개가 층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대가 우주를 바라본다면, 그런 우주가 지금 그대가 절대로 인식할 수는 없는 9개의 우주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 차원공간은 각각 무한하다.


음..그렇담 우리는 서로 많이 나누고 해야 겠군요.

그렇다. 그러나 그대가 나누어야 할 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라.

내가 나를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그럼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꼭 필요한 거겠네요.

여기서 나의 진실을 보아라. 그리고 그대의 진실을 보아라.

그대는 이미 그 모든 것을 다 거쳐왔다고 하였다.
그것은 그대는 이미 조화였으며, 무극이었으며,태극이었으며,황극이라 하였다.

음 헷갈리는 군요.

이제부터 나의 순환을 보아라.

나의 순환은 그대가 생각하는 절대계에서는 무극이었다.
그리고 상대계에서는 황극이었다.

그 진실은 그대가 무극 모든 것을 이미 다 드러낸 전체의 존재였었단 말이다.
그리고 상대계로 오면 그대는 자신의 모든 드러난 그 모든 것을 잊고, 사랑만을 선택하여 지금 이 순간까지 깊은 체험을 하고 있다.

결국 그대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대가 사랑만을 선택했었던 것은 그 모든 드러난 것을 기억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체험하는 것이었다.

결국 그대의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데서 부터 깨달음은 나온다는 것이다.
자신이 자기 자신이라 여기는 것만큼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그대의 의지만으로도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럼 굳이 다른이들과 만날 필요는 없다는 것이네요.

그대 스스로 가도 되고, 함께 가도 된다.
그러나 그대가 육신을 입은 이유와 다른 존재들과 더불어 살게 된다는 이유를 안다면
그대는 모든 이들과 축제를 할 것이고, 함께 즐기기를 선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극과 황극은 절대계라면 영원하다는 이야기인가요.

나에게 영원하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또한 절대계와 상대계의 구분또한 의미가 없다.

그대가 생각하는 절대계란 단 하나의 존재만이 존재하는 전체이다.
즉 모든 가능성이 하나가 된 상태이고 모두 하나의 중심에서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다.

나와 그대의 중심은 같다.

그리고 내가 상대계안에서 체험을 할때는 중심이 자신이 선택한 곳을 향해 존재한다.
그러나 내가 원래의 내가 그대와 하나였다는 것을 안다면 그 선택으로 내가 분리되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하나였을때나 그대와 나로 나뉘었을때나 별 다를게 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그대는 무극도 황극도 아니군요.

나의 실체는 조화이다. 그안에는 그대가 물질적인 측면이나 의식적인 측면이나 모두 무와 비슷하게 보인다. 나는 그럼으로써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이다.

그대또한 마찬가지이다.


나는 항상 나였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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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등록일 :
2005.01.08
13:52:44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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