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14706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0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10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17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11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81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01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48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47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57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42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9216     2010-06-22 2015-07-04 10:22
17182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1161     2004-02-28 2004-02-28 19:18
 
17181 한가지 묻겠습니다. [4] 크리슈나 1161     2007-06-03 2007-06-03 04:02
 
17180 비폭력의 진정한 의미 김경호 1161     2008-02-24 2008-02-24 00:14
 
17179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1] 조항록 1161     2008-04-28 2008-04-28 02:22
 
17178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1161     2022-03-12 2022-03-12 12:08
 
17177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1162     2004-05-18 2004-05-18 03:12
 
17176 마의 궁전인가, 아마겟돈의 시작인가? [1] 그냥그냥 1162     2006-06-15 2006-06-15 17:23
 
17175 행복을 위한 의식 있는 미생물 [1] [4] 노대욱 1162     2006-06-24 2006-06-24 12:12
 
17174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1162     2006-07-27 2006-07-27 23:06
 
17173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고민 [3] 마리 1162     2007-05-27 2007-05-27 21:29
 
17172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1163     2008-03-17 2008-03-17 17:13
 
17171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보리 1165     2004-01-21 2004-01-21 09:23
 
17170 어떤 이에게.. 유승호 1165     2004-06-27 2004-06-27 04:49
 
17169 차원상승?? [2] 말러 1165     2005-11-18 2005-11-18 16:12
 
17168 천지인? [1] 죠플린 1165     2007-10-25 2007-10-25 16:10
 
17167 분노의 로고스 분노 1166     2007-06-02 2007-06-02 03:27
 
17166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1167     2002-08-27 2002-08-27 10:05
 
17165 이만하면 그냥 살만하지 않습니까? [2] 한성욱 1167     2006-07-20 2006-07-20 15:27
 
17164 이은영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 강준민 1168     2004-02-20 2004-02-20 16:06
 
17163 성욕,,,, [1] 정주영 1168     2004-05-15 2004-05-15 15:0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