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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말 이해할수 없는 영성인(나는 원래 영성인을 혐오하지만)

나는 그들을 보며..거룩하게 느껴지기 보다

정말 이렇게도 태평성대로 무책임할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닫는다


사람들이 여기 저기서 죽어나가고 있고

지금 제3차세계대전으로 인류가 위험한 상황에 노출이 되어

생과..사의 기로에 놓여있는 시점에서


그들과 싸우지는 못할망정

악인들을  용서하고...자비를 베풀라는 이런 현실과 괴리 있는 동떨어진 수준의 무뇌아 같은 발언들을 하고 있는데

그게 진정 인류를 위한 발언들입니까?..


본인들은 지금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그렇게 무책임한 발언들을 할수 있습니까?.

그러고도 인류를 논하고 공동체를 논할수 있습니까?..


용서요..?

본인들이 직접 겪어보면 그런 말들을 쉽게 할수 있을까요?.

조폭들이 자기 부모님을 죽였는데


당신 논리대로라면

우리 부모님을 죽여줘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니 그래도 당신을 용서할겁니다..이렇게 하라는건데

과연 이게 정상인 인가요?..

본인이 직접 당했다면 그런말들을 할수 있을까요?..


지금도 자유를 위해서 생명을 위해서

전선에 앞장서서 싸우는 고귀한 학부모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그런 모습에서 먼가 느껴지는건 없습니까?..

그들이 진정 인류를 위한 애국자들이고 동지이고 사랑인것입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말로만 거룩한자 행세하고

현실을 무시하고 되외시하는 발언만 하는 이런 무책임한 자세들이

과연 같은 공동체인류라면 그런 생각들을 할수 있을까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제발 씻나락 까먹는 신선놀음같은 발언들은 그만 하시고

최전선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그런 분들에게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조회 수 :
1497
등록일 :
2022.01.11
09:53:01 (*.0.133.14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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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4812

베릭

2022.01.11
10:56:05
(*.28.40.39)
profile

100%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살면서 기본적인 휴머니즘조차 상실된 영성인을 보는 기분

황당합니다.


백신패스 철폐와 백신접종 중단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더니

타인의 자유의지를 침해한다고 항변입니다.


올바른 일을  위해서 피해자들을 줄이는 길을 찾아야 된다

나쁜 정부의 나쁜 정책을 중단해야 된다는데,

그들을 용서해야 고차원에 상승한다고 개만도 못한 헛소리

즉 거짓 논리를 떠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 수준도 안됩니다.

본인들의 자유의지 선택은 존중하라고 큰소리 치면서

베릭의 자유의지 선택은 사탄빙의 타령하면서

공적 목적을 다루어야 될 게시판을 

진흙탕으로 만들면서 책임전가를 하고 있습니다.


당장 실제 일어나는 현재진행형 현실 문제들을

해결하는 에너지조정자가 되자고 토비아스는 

반복해서 가르쳤으며 빛의지구 운영자님은 토비아스의 뜻을

실천하시면서 살아가는 분입니다.

물론 토토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음의 에너지를

백색 빛의 전체에너지 방향으로 합하는 진실한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이런 뜻깊은 사람들을 훼방하고 분탕질에 앞장서는

영혼을 돈에 팔아먹는 인간들을 경계합시다.

도둑 강도 조폭 수준의 인간들과 해적선의 요리사들을

조심합시다. 

이들은 일제시대 매국노와 같으며 일제의 앞잡이들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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