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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신성한 느낌
김일곤
안녕하세요.
마음을 가다듬은 후에 "나는 신성하다!"는 거룩한 느낌을 가슴에 집중해 보세요.
말로 전할 수 없는 어떤 느낌이 온몸에 전달되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신성하다. 나는 신성하다. 나는 신성하다..."
각각의 차크라에 번갈아 가며 이 느낌을 집중할 때,
몸과 생각이 정화되는 것을 느끼며,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이 순간 만큼은 어떤 걱정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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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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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희
1046
2002-12-04
2002-12-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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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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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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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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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2
2002-12-0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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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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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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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9
2002-11-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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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미래로부터 온 편지)
[51]
민지희
1643
2002-11-29
2002-11-29 02:43
1390
김영석님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3]
강준민
1410
2002-11-28
2002-11-28 17:58
»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신성한 느낌
김일곤
1403
2002-11-28
2002-11-28 17:46
안녕하세요. 마음을 가다듬은 후에 "나는 신성하다!"는 거룩한 느낌을 가슴에 집중해 보세요. 말로 전할 수 없는 어떤 느낌이 온몸에 전달되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신성하다. 나는 신성하다. 나는 신성하다..." 각각의 차크라에 번갈아 가며 이 느낌을 집중...
1388
이걸 보세여 화가 좀 날거에여 않난다면 많이 깨엿다면 증거에여
[4]
[28]
잇는그대로
10785
2002-11-28
2002-11-28 09:36
1387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1246
2002-11-28
2002-11-28 18:28
1386
저쪽 가을석양 글-그림
[4]
잇는그대로
1442
2002-11-27
2002-11-27 15:49
1385
여러분,자신의 사상의 밑바탕을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것으로 삼아주세요.
[2]
강준민
1230
2002-11-27
2002-11-27 15:28
1384
(2001년 12월)안드로메다인의 2번째 업데이트
[5]
민지희
1154
2002-11-26
2002-11-26 18:06
1383
판단하지 말라는 말의 뜻은...
한울빛
1873
2002-11-26
2002-11-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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