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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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51774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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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52554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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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71661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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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58924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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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40930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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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45502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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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85612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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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16771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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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54994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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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69872 |
1270 |
지혜인과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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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09-04 |
1274 |
1269 |
적반하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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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
2006-06-16 |
1274 |
1268 |
깨달은 존재, 계몽된 존재를 향한 첫걸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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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
2006-05-23 |
1274 |
1267 |
거지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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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
2006-04-30 |
1274 |
1266 |
무(0)-무황(+,-)-무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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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핌 |
2006-01-04 |
1274 |
1265 |
빛과 어둠의 교차로들 - Bellringer 3/15/20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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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2004-03-20 |
1274 |
1264 |
불아종불 천하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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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숙 |
2003-12-09 |
1274 |
1263 |
어느 남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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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jnana |
2003-08-21 |
1274 |
1262 |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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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11-06 |
1273 |
1261 |
하나님의 DNA, 창조주께서 부여해주신 유전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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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10-14 |
1273 |
1260 |
주변인있으면 렙틸리언한테 복종해야 살아남는다고 알려주세요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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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
2020-03-10 |
1273 |
1259 |
아직도 꿈 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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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 |
2007-12-13 |
1273 |
1258 |
자기를 바로 봅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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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2007-10-04 |
1273 |
1257 |
"러' 한반도 통일 두려워 않는다"<러 외무차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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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09-24 |
1273 |
1256 |
창조의 불꽃 싸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2-(빛의지구여러분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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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7-06-15 |
1273 |
1255 |
반갑 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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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
2006-05-05 |
1273 |
1254 |
2005년 11월 2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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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
2005-11-25 |
1273 |
1253 |
간단한 창조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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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5-08-26 |
1273 |
1252 |
울타리 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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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7 |
2005-01-02 |
1273 |
1251 |
사담 후세인과 모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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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
2004-12-21 |
1273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