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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어긴 사업주 1차 150만원·2차 300만원 과태료 부과

서울 한 도서관에 방역패스 시행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 있다./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오는 1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거나, 48시간 이내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없이 식당·카페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기본접종(1·2차접종) 완료자에게 발급하는 방역패스 유효기관은 6개월이다.

이를 어기면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와 사업주 모두 과태료를 물린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정부는 오는 2022년 2월부터는 성인에 이어 12~18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12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16종에 적용하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계도기간이 이날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끝난다.

이에 따라 12월 13일 오전 0시부터는 백신 미접종자, PCR검사 음성확인서 없이 식당·카페 등 16종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린다. 다만 미접종자도 혼밥은 허용한다.

과태료는 시설 이용자와 사업주 모두 부과하는 형태다. 이용자는 과태료가 10만원이다. 사업주는 1차 150만원, 2차 위반 때 300만원을 부과한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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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등록일 :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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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12
10:06:46
(*.28.40.39)
profile

일본 북한, 러시아 동유럽 북유럽 등

백신으로부터 자유로운 국가의 국민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백신성분 등등 정보 검색하면 백신실체를 깨달을텐데

어떻게 해서 정체를 모르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지?

백신부작용  사망자가 1300명이상, 중증장애인 발생 1만여명, 기타 부작용자들  38만~52만건을 인식한다면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낄텐데, 그걸 인지하는 사람들을 도리어 공격하는 사람들까지 있는 현실입니다.

누군가 유튜브댓글에서 " 주변에 그렇게 말려도 다 맞더라~~그래서 자기는 포기했다. 갈사람은 가라고 여겨야지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고!

그러니까 일부 국민들은 주변 이웃의 권고보다 정부와 언론 홍보를 더 믿는다는 뜻인가 봅니다. 언론에서 의사 등등 전문가라는 작자들이 사기성 발언을 하는 어용나팔수라는 것도 모르나 봅니다.


진실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한 정부의 정책 관리자들~~

그리고 끝까지 이자들을 교묘히 쉴드쳐주는 트왕카페~~

트왕카페는 현정부의 만행들을 눈가리고 아웅하도록 작업하는 극소수의  어떤 부류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즉 키미라는 스피커(대변인)와 현정부사이를 오가는 누군가 있으며 이런자들 중 누군가를 기사로 칭해지는것인가?의아하네요.

그동안 전달 내용들은 희망적이고 기운을 솟게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당장 한국인으로 사는 중인데 한국의 현실을 이웃나라 일본과 북한과 비교하니 기가 막힙니다. 계속 트왕카폐로부터 한국의 현실에 대한 희망고문을 받아야 될까요? 미국의 연예인들 정치인들 청소소식이 정작 한국현실과 연동되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즉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한국의 현실은  누가 해결합니까?

청소년 학생들 둔 학부모들은 들고 일어났으나

백신맞고서 아직 부작용 없는 백신맹종론자들은 비웃고 조롱질합니다.

이자들이 정부의 댓글부대들일테지요.


빛의 영혼의 정치인들은 모함당하고 공격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 황당합니다.  왜 키미님은 황교안 허경영 같은 인재를 공격하는 모함글을 남겼을까요? 모르고 실수한 것일까요? 의도적인 계산일까요?

아무래도 인물정보를 잘못 듣고서 모르고서 그랬다고 생각해야겠지요.


현정권은 속담 그대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에 해당됩니다.

과거에 과격하게 데모하던 인사들이 결국 정치도 과격하게 하는구나!

배려심도 없고 인정사정 없이 자기네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로 판단됩니다.


대안책은 현재 허경영 뿐이 없어 보입니다.

몇개월 남았으나 허경영 열심히 홍보해서 지지율 올립시다.




■ 뉴스댓글 ■


백신안맞아서 하루 7000명씩 나오는거지? 

언제는 백신접종 선택이라더니 점점 공산주의 되어가는거 다들 알고 있나

나도 싸구려물백신맞고 죽다 살았는데 애들도 저걸 맞혀야하나 

문정부 지금까지 이렇게 자유를 탄압한 정부가 있었나싶다 코로나 잘 이겨내고 있는데 위드코로나 외쳐대며 이지경까지 만든건 문재앙정부 아니냐 

그럼 위드코로나 실패다 잘못했다 미안하다 소통도 없고 윤가놈 정말 싫은데 이번엔 꼭 정권이 바껴야 된다고 요즘들어 절실히 느낀다



시끄럽고 소송준비해라 

전세계적인 의료사고다 

인류최초의 MRNA백신이 자연면역을 무너뜨린다 

전국민 80프로 접종에 확진,중증,사망 폭증이 증거다

백신 접종전에 코로나청정국이었고 

K방역은 세계의 자랑이었고

어린이 청소년은 안맞아도 된다했다

세계최고의 아이큐를 자랑하는 한국이

뭔가에 홀린듯 등떠밀려 가고있다 

당신의 상식 어떤가? 

조심해라 제2의 옥시사태가 전세계적으로 올수도..



백신접종 중단해야 합니다. 

오히려 접종률이 높아짐으로써 감염이 더 늘어나고 중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60% 이상이 백신접종완료자에다 중증환자 대부분이 접종완료자입니다. 돌파감염/중증완화가 전혀 근거없는 말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일부 의사/과학자 그룹은 화이자에 있는 성분이 자가면역시스템을 무력화하며, 백혈구 감소 /재생성 주기에 맞춰서 2차,3차 접종이 이루어짐에 경고 합니다. 

그래서 화이자,모더나 접종완료자가 더 감염에 쉽게 노출되고 위급중증이 많다고 합니다.


방역패스는 강제접종으로 몰이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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