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정



살아계시는
엄마 지구에서
산소의 향기를 마시며,
거룩한 그 품 속으로
파고드는
그리운 본능.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닙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랑의 단편들.

우주 뿐만 아니라
내 안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함입니다.

사랑으로 빚어진
햇샘에서
낳아 온
빛나는 축복 에너지.

작아진 영혼이 된 이유,
그 뜻을 비로소
알게됩니다.

천사(天思)의
예쁜 얼굴과
햇살이었을,
성령이었을
그 기억을 비로소
알게됩니다.

조금은 넓은 파동으로
두근거리는
심장이
발자욱을 남기는
거룩한 길목,
그 안개빛 여정에서.......
조회 수 :
1241
등록일 :
2007.09.13
14:55:58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710/1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710

연리지

2007.09.13
15:01:25
(*.149.22.242)
시 보시는 분들 메신저 네이트온 하시면 저랑 친구해요^^
저 아이디 'jjonglub807@nate.com' 입니다.
라일락님이랑 사랑해님이랑 또 다른 분들과 얘기나누고 싶네요^^

라일락

2007.09.14
00:23:39
(*.41.251.80)
네. 그런데 저 네이트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서 요즘 거의 안해요. 다른메신저 해요. 쪽지 보낼께요. ^^ 이쁜 연리지님 ^^

연리지

2007.09.14
08:21:36
(*.149.22.242)
네 라일락님^^ 쪽지 기다릴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78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87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767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501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689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125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16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25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098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5744
1321 존스홉킨스 내과 의사 전기엽 박사[치료제 있음:해독방법.좋은 식품] ㅡ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살인백신, 인류몰살위기 [2] 베릭 2022-01-30 1217
1320 경쟁의 현실세상속에서 무너진 어느 젊은 청년 [2] 베릭 2022-01-27 1217
1319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2022-01-11 1217
1318 빙의 뜻 [1] 베릭 2020-04-26 1217
1317 반말 [1] 12차원 2011-04-12 1217
1316 [공개질문] 모나리자님, '그들'과 접촉하셨습니까? [1] 태평소 2007-12-28 1217
1315 가버나움 위기까지 이끈 사건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11-10 1217
1314 유승호 2007-10-04 1217
1313 황금빛광채님께.. 질문 [5] [3] 도사 2007-10-04 1217
1312 toxic 유승호 2007-06-10 1217
1311 사람(人) [1] 선사 2007-05-21 1217
1310 난 바닥을 치고 있다. 똥똥똥 2007-05-19 1217
1309 흐름 안에 그대 안에 그 분의 안에. 오택균 2006-04-26 1217
1308 관리자님, 강인한을 쫒아내버리십시오. [1] cbg 2006-02-22 1217
1307 정당한 분노란 없다 file 문종원 2005-11-23 1217
1306 NSR법 이후엔 암흑분자들에겐 모로미... 제3레일 2003-08-28 1217
1305 잃어버린 행성에 대해 [1] 몰랑펭귄 2003-03-20 1217
1304 날씨가 따뜻해졌으면좋겠습니다. 정주영 2003-02-10 1217
1303 인간관계 ㅡ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3] 베릭 2022-05-07 1216
1302 최춘식 국회의원이 올린 글 [4] 토토31 2022-03-30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