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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당신이 근원 최고의 신이라면
그는 으뜸이다 하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왜.. 그 삼라만사 우주 대우주 일체로써 하나로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와 견줄것도 대화 할
상대도 없고 경쟁해야할 대상도 없으니 말이오

인간적으로 느끼면 고독한 주인이 아니겠습니까.
공허의 주인 말이요

3차원에 사는 나는 혼자 있어도 고독하지 않습니다. 더 편안하구료 산에 오를까 생각도
했는데 사실 혼자있어도 주변 사람들이 많으니 문화생활이라는 해택도 받지만 정확히
혼자 사는 삶은 아니죠.

당신이 신이라면 그 위대하고 전지전능한 초월적인 신이 되었을때 당신은 무엇을 느낍니까
단지 우리가 인간이기때문에 생각해 볼때 인간적인 이상을 초월해 내지는 못 합니다.
신이 되보진 않는한 인간의 판단은 섵부른 판단일 뿐이죠.

근원 신도 인간이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섰기 때문에 그리 고독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을
것이고 삼라만상 세계를 그냥 인지하고 인식할 뿐 입니다.
어쪄면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 영원한 지복이 넘치는 그런 느낌일 수 도 있습니다.
신은 명상과 꿈을 꾸고 있습니다.
삼라만상 우주라는 자체가 꼭 인간의 형태를 띄어야 사람 대접 받겠습니까
사람 모양이 아니니 신 대적 받는 것 아니 겠습니까.

그럼 바이러스는 바이러스 마저도 그 않에 신성이 깃들어 있음을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까
홀로그램 우주, 어릴때부터 모든 사물이 신의 몸체이고 정신체이다 라고 생각했을 때 이런 신비주의를 접하고나서야 비롯소 내느낌이 맞다는 생각이 들군요.


2) 긍극의 우주에 大小 대소 크기 작기는 아무관련이 없습니다.
3) 긍극의 우주에 속도 라는 계념도 없습니다.
4) 긍극의 주관적인 실체가 중심 입니다.
5) 시작과 끝이란 본래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일뿐이며 긍극의 우주에는 없습니다.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6) 1진공 2리듬 3불성 4빛 Maya 다단계 차원 시공간 .. 이 공간들은 아주 헤아리기 할 수 없을만큼 무한 수에 가깝도록 많습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전혀 다른 차원도 있습니다.

7) 당신들이 진공속에 불성으로 남아있지, 왜 여럿 차원을 통해 내려와 환생해서 이고생하십니까.
이유가 있기 때문에 여기 모험하러 드라마를 창조하고 재밋게 놀려고 오지 않았겠습니까.
긍극엔 말이죠.

여러분 가만이 있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않하고 좋습니까.
따분해서 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뭐 노숙자들은 인생망가져서 모든 게 귀찮타고 가만이 있는 것을 좋아하덥디다.
어떤이는 평범하게 삶을 사는 이는 오래 살으면 지겨워서 못 살 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환경에 따라 유전에 따라 다 다릅니다. 성장배경 시대에 따라 느끼는봐가
상대적으로 달라 집니다.
영생할려고 사이비사교집단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가입해 복제로 영생하려는 분류도
있긴 하죠. 결과적으로 이들이 뭘 잘못 알고 있지만 말 입니다. 복제해서 혼이 들어와야
삶을 살지 복제만하면 자기가 되는줄 착각도 하십니다.


신은 꿈을 꾸고 있고 여러분이 신의 무의식의 단편일 뿐이며 또 한 여러분은 본래 신성 입니다. 입자 파동이며 본래로 돌아가면 신의 네트워크를 형성 합니다.
단지 지금 신은 꿈을 꾸고 있고, 여러분은 꿈을 통해 신으로 돌아가는 길 입니다.
그후 수백억 수천억년이 시간이 흐른다는 계념은 없지만, 고요하게 가만이 있어봐
또 집나가 놀고와야지 ...
신은 꿈을 통해 명상을 통해 또는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신이 생각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데
여러분이 하위차원에서 생각 잘 못 하면 함정에 빠질 수 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위대하다하는 신에게 돌아가보세요.
그곳에서 불성에서 잠시 진공과 합체해서 느껴보고 불성으로 돌아와 근원 신에게 물어보세요
자신의 일부인 신은 당신에게 말 할 것 입니다.

야 ~ 관광 잘 놀다왔냐 그리도 좋턴야
너 간 사이 내가 집 지키고 애보고 있단다.
에라 불효자식아..
다음에 집나갈 때는 좀 오래 걸리지 말어라..
애기들 돌보는데 질렸다.








...

조회 수 :
3611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7.11.28
20:09:55 (*.51.15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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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릭

2007.11.28
23:05:52
(*.47.92.149)
기독교의신 여호아는 외계인이 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는데도... 모두들 그 사실을 부정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사이트의 어떤 카페에는 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습니다..
기독교의신 여호와는 xx가 무지 큰 걸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가나안 만신전에 가면 여호와의 초상이 암각화로 그려져 있는데 xx가 무지무지 큼니다. 기독경전에 보면 여호와에게 숫처녀를 제물로 바치는 기록이 레위기에 쓰여 있습니다. 07.10.19 19:16

김경호

2007.11.28
23:33:45
(*.51.157.183)
물질적인 3차원 세계에 유대인들이 말한 성경의 토대는 당시 자기중심적 외계인들이 맞습니다. 오늘날 같은 현대에는 많은 왜곡을 불러왔습니다.

도사

2007.11.29
00:05:54
(*.6.153.119)
최고의 신이 된다는 것은 바로 해탈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이는 세상에서의 사라짐입니다....

즐거움도 없고, 슬픔도 없고, 행복도.. 기쁰도..슬픔도 없는 것입니다.

아우르스카

2007.11.29
05:04:28
(*.52.194.164)
김경호님..감사합니다..ㅎㅎ 언제 어디서든..님글은..퍼...퍼갑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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