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원성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없애는 방법은 솔직히 단 한가지 밖에 없답니다..
아무리 "우리는 하나다" 라고 해도 육체가 분리되어있는한 의식또한 아무리 확대되어도 그것을 인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의식을 무한정 확장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의식을 우주전체(창조주)에 맞추는 것입니다..

자신이 의식성장을 하려고 한다면 우주순환중 생긴의식중 9번째의식인 믿음과 확신이 가장 중요합니다...자신이 의식성장할때마다 그것을 믿고 또 성장하고 또 믿고 또 성장하고 또 믿고,,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믿음이 중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성인들이나 종교나 여러 단체들은 믿음 을 가장 중요시 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믿음은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어야 합니다...
그 무엇도 완전히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자기 자신만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창조주(모든존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세요.
그것을 완전히 믿으세요. 그러면 이원성이 저절로 사라집니다..
자신이 창조주가 됨으로써 모든 존재가 내안에 존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안과 밖 구별이 없어지죠.
그래서 제가 요즘 명상 잘 안하는데..그것은.. 제가 숨을 쉬면 우주가 숨을 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일 수도 있지만,,,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나눔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창조주)만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가 만든 그 아래 빛의 의식부터는 조금씩 서로 다르다가 생겨 나중(아래의식)에는 그 다르다가 우주의 붕괴를 일으킨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야되고 되어야 할 방향은 우리 주위에 보이고 듣고 스승같은 존재들이 아닙니다...그들은 우리의 등불일뿐 종착지가 아닙니다...내가 가야할 길을 조금더 빨리 갈 수 있도록 밝혀 줄뿐이지요..

우리가 가야할 종착지..
가야할 방향은 우리자신이 창조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생명의 본질이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가 됨으로써 모든 이원성이 사라지고 온전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창조주라고 모두 같다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 지구안의 인간(창조주)처럼  나뉘어져 있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모두 개성이 있는것입니다..
단지 이 개성은 우리는 하나다 속에 존재해야지,,너와나는 다르다 속에 존재하게 된다면 분열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개성을 온전히 발휘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창조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창조주는 그 어느때 창조주의 모습보다 완벽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존재하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창조주는 평등해집니다..높은 존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창조주가 되어서 가장 주위할 점이 우월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평등해집니다...
우리 의식의 본질은 그리스도 의식(사난다의식)이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먼저 자신이 창조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조회 수 :
1520
등록일 :
2002.10.13
10:50:10 (*.44.29.1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033/52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033

반탐

2002.10.13
12:17:52
(*.34.173.129)
감사합니다!
당신이 오리신 글을 잘읽었습니다.!
부디 뜻하신 일 잘되시길 진심 기원합니다.

노상만

2002.10.14
03:20:59
(*.232.136.205)
갈길이 멉니다. 최선을 다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3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1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8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5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01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6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47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59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43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8912     2010-06-22 2015-07-04 10:22
16074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1205     2022-01-27 2022-06-03 15:23
 
16073 존경하는 어느 목사님과 치유사 가문에서 육화한 영혼 [3] 베릭 1846     2022-01-27 2022-02-04 04:28
 
16072 창의력과 창작의 다양한 세계를 추구하는 예술가 영혼들이 살아가는 지구 베릭 1446     2022-01-27 2022-02-11 03:50
 
16071 내가 죽은 뒤에야 내가 다녀갔음을 알리라. [1] 가이아킹덤 1735     2022-01-24 2022-01-25 19:58
 
16070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남한 대통령 (소설 4부) (펌) 아트만 1474     2022-01-23 2022-01-23 18:13
 
16069 1995년 피에르 길버트 의학박사가 미리 알려줬어요 좀비(Zombie)를 어떻게 만드냐구요?ㅡ이렇게 합니다! [3] 베릭 3841     2022-01-22 2022-01-24 22:03
 
16068 영이 없는 생체로봇같은 사람들과 영이 있는 사람들의 차이점 ㅡA spiritless person [17] 베릭 3252     2022-01-22 2022-06-03 15:24
 
16067 문대통령 딥스? 어떤분의 생각. / 참고용 (퍼옴) 아트만 1179     2022-01-22 2022-01-22 03:12
 
16066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이별의 노래 박목월 가이아킹덤 1408     2022-01-21 2022-01-21 11:54
 
16065 이삼한 여래의 진실 [4] 베릭 1665     2022-01-21 2022-01-22 07:18
 
16064 약사 여래 부처 이삼한 성자 [2] 베릭 1740     2022-01-21 2022-01-21 15:21
 
16063 planetary grid system 가이아킹덤 2305     2022-01-20 2022-01-20 11:58
 
16062 이삼한 성자님이 전하신 중요한 내용들 [6] 베릭 1223     2022-01-20 2022-01-20 13:30
 
16061 이삼한 성자님이 가르쳐주신 부처가 되는 쉬운 길 [7] 베릭 1701     2022-01-20 2022-01-20 13:12
 
16060 앞으로 세계정세가 혼돈인가요?평화인가요?.. [7] 토토31 1206     2022-01-19 2022-01-20 09:49
 
16059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1316     2022-01-19 2022-01-19 10:06
 
16058 "지금 주는 밥이 길고양이들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어요" 베릭 1260     2022-01-19 2022-01-19 05:43
 
16057 [르포]"자식 죽었는데 살아서 뭐하나" 백신 피해자 유족들 '눈물 [2] 베릭 1611     2022-01-19 2022-03-06 17:46
 
16056 이곳을 정치 선전의 장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아트만 1242     2022-01-18 2022-01-18 21:45
 
16055 인간의 휴머니즘 본질을 파괴하고 기계로봇화하려는 일부 지배계층의 쓰레기 기술을 거부하고 계속 싸워야 한다 [6] 베릭 2521     2022-05-02 2023-05-02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