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율신경계를 리더하는 에너지코드 암호를 공개합니다.
은하철도 999의 열차이름이 바뀌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은하철도 111로 바뀌는 모습이었습니다.
은하철도에 관련된 글은 따로 망라삼한 자유게시판에 있습니다.
 
은하철도의 이름이 바뀌기 조금전에 숫자전언도 있었습니다.
6652042 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이 숫자전언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다가 퇴근길에 위 숫자의 의미를 파악하였습니다.
자율신경계를 리더하는 에너지코드 활성화 암호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오래동안 생각만 하고있던 요로법을 실천하고 있는데 오늘이 이틀째 되는날로 아무런 문제없이 화장실에 컵 하나를 들고가서 그 자리에서 마시고 나옵니다.
무언가 결정하면 아무런 의심없이 전부를 받아들이는 가이아킹덤은 소변을 컵에 받는 순간 달콤한 음료로 생각되었으며 먹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한 의심의 여지없이 이 소변속에 내 몸의 모든 대사작용의 암호가 들어있다 생각하였기에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마실 수있었습니다.
어제 그러니까 소변을 마신 첫날이었는데 위의 숫자전언이 왔던것에 착안하여 숫자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골몰하였는데 퇴근길에 퍼뜩 스처가는 영감이 있었습니다.
위의 숫자는 온몸을 돌아나오는 소변속에 들어있는 에너지코드를 다시 몸 안에 섭취함으로해서 그 에너지코드를 활성화하는 암호였습니다.
이를 자율신경계를 리더하는 에너지코드 활성화 암호라고 이름붙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르도
최초의 전언으로 달의피라미드가 있는 테오티우아칸을 위돌아나가는 물줄기가 발원하는 산 이름입니다.
고르도의 전언을 계기로 가이아킹덤이 영성의 길에 들어선것입니다.
물은 모든것을 기억한다.
물이 모든것을 기억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온 몸을 돌아나온 소변에 몸 안의 모든 정보가 들어있으며 에너지코드도 있습니다.
유전자 정보
가이아킹덤이 생각하기에 DNA에서 내려진 명령이 RNA에 의해 메틸기로 수행되는데 이 정보가 소변속에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소변을 다시 마신다는 것은 이러한 정보가 들어있는 물을 다시 인체에 섭취함으로서 이미 DNA에서 내려진 명령을 다시 내려받을 필요없이 바로 RNA를 움직여 몸안의 비정상적인 부분을 정상으로 환원하는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이아킹덤은 그리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에너지코드가 소변으로 나가기도 하지만 기로서 사람과 사람에게 전달되면 그것이 바로 힐링이 되는 것입니다.
안동민선생의 심령과학
소시적 삼청동 총리공관 뒷산 중턱까지 안동민선생을 직접 찾아가서 그분과 심령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안선생이 태입과 스피커를 주셨는데 그 태입을 돌려 스피커로 나오는 음성을 물에 쏘이면 물이 변하는데 그 물을 마시면 좋다는 취지의 이야기였습니다.
확신이 없어 얼마 실천하지 못하고 바로 그만두었는데 그 원리가 가이아킹덤이 소변을 마시는 원리와 비슷하였습니다.
다만 내 안에서 에너지코드를 찾아야 할 것을 밖에서 찾았던 점만 다를 뿐이고 이 부분은 파악한 지금은 그때 지속적으로 하지 않았던 일이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깨달음의 길에서 여러분 모두 대선의 맥을 찾으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가이아킹덤이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2016.4.19.가이아킹덤 작성
조회 수 :
1391
등록일 :
2016.04.19
19:20:42 (*.254.48.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6472/12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64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04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12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03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75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96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39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43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53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37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8396     2010-06-22 2015-07-04 10:22
4607 당신이 흔들릴때는, 당신자신을 믿지 마세요 [37] Noah 1995     2012-01-06 2012-01-06 12:21
 
4606 로보토이드들에게 연민을.... [3] [3] 네라 2240     2012-01-06 2012-01-10 01:01
 
4605 액션....개인의 살길보다 공동의 살길을 먼저 궁리할찌어다! 베릭 1377     2012-01-07 2012-01-07 13:51
 
4604 자연발화는 제타가 일으킨거라네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49     2012-01-07 2012-01-07 15:00
 
4603 액션글에 답장 [1] 베릭 1925     2012-01-07 2012-01-09 22:14
 
4602 소속체계가 다른 계통사람에게 왜곡된 이론체계를 주입하지 말찌어다. [4] [25] 베릭 1748     2012-01-07 2012-01-10 22:07
 
4601 홀로서기 / 서정윤 [3] 베릭 2255     2012-01-08 2012-01-08 01:09
 
4600 일곱 챠크라의 사다리를 통한 인간의 성장단계 1 - 무지개 빛깔의 관점 (1챠크라에서 3챠크라까지) [26] 목소리 3315     2012-01-08 2012-01-08 03:31
 
4599 흑신통보살액션이 에게 고한다 별을계승하는자 1658     2012-01-09 2012-01-09 22:24
 
4598 언제쯤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에게 공개적으로 모습을 보일까요... [1] [3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84     2012-01-10 2012-01-11 03:13
 
4597 개념논쟁꾼 액션에게 베릭 1415     2012-01-11 2012-01-11 02:04
 
4596 아기흑신통보살액션이가 드디어본색을드러내는군요... [5] 별을계승하는자 1755     2012-01-11 2012-01-11 17:06
 
4595 삶, 종교, 로보토이드, 진화-상승여정... [6] 네라 2055     2012-01-11 2012-01-13 16:40
 
4594 말에 대한 책임감이 무엇인지 ? 답변 베릭 1390     2012-01-11 2012-01-13 20:49
 
4593 대망의 2012년 입니닷!!! [2] [40] 앉은 들소 2192     2012-01-12 2012-01-12 17:38
 
4592 말에 대한 책임감을 위해서 다시 답변 베릭 1837     2012-01-12 2012-01-13 20:43
 
4591 속이는데에 중요한 것들. [1] [46] 도깨비 2186     2012-01-12 2012-01-12 23:07
 
4590 안녕하십니까? [15] 도깨비 1858     2012-01-12 2012-01-12 18:55
 
4589 2012! 이제부터 모든 것이 달라진다! [3] 여명의북소리 2189     2012-01-13 2012-02-04 10:52
 
4588 표현의 자유 - 개념탑재요망 [9] 앉은 들소 1839     2012-01-14 2012-01-15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