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몇 사람들이 혼자서 찾아 가야 한다는데..

신지학이나 기존 도가나 불가 기독교 등등 거의 혼자서 간 사람은 없습니다.

신지학에서도 하이어라키와의 교류를 중요시 하고 도가나 불가등도 수많은

천계의 고차원 존재들과의 교류를 해왔고 그들에게서 배움도 얻고 도움도

얻곤 합니다. 기독교는 천사와 하나님이라는 존재와의 교류를 중요시 하고요.

거의 역사적으로 봐도 혼자서 간 사람은 없습니다. 부처님 조차도 불경에 보면...

각 하늘의 천상의 신왕들과 설법을 통해 교류하고 도움도 받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서 가라는 분들 진정 혼자서 이룬 일이 있으신지요?

이곳 존재계는 수많은 비가시적인 존재와 가시적인 존재들과 항상 교류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존재들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여기서 하는 말들을 보면 자신의 에고로 다른 교류와는 단절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도움을 요청 하고 싶으면 그 존재들에게 요청 하세요. 교류 하고 싶으면 교류 하는 겁니다.

단지 마음이 중요 합니다.

고차원 존재와 교류를 하면 자신에게도 책임이 따르고 희생이 따릅니다.

그냥 재미와 호기심으로 마음을 먹는 다면 그 수준의 존재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아직도 그 수준인지 도움을 많이 청하곤 합니다.

단지 말뿐이 아닌 자신이 뭔가 이룬 후에 혼자서 가라든지 뭐라 하는게 순서 같아서

이런 수준 낮은 글을 남깁니다.

조회 수 :
1346
등록일 :
2007.06.13
21:08:39 (*.154.107.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710/6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710

pinix

2007.06.15
09:12:54
(*.41.61.35)
수준 낮은 글이 아니라 수준이 높으신 글이네요

부처님의 가르침이란 최소한 자신에게 영적 정보를 줄수있는 선지식을
필요로 하며 스승을 필요로 합니다.
경전들에서는 00 부처님은 과거에 수많은 부처님 처소에서 배웠다
그래서 지금 저와같은 경지에 이르렀다 등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또한 제 7 챠크라는 부처님들이 영상으로 나타나고 신과 교류할수 있고
영적으로 배움을 얻을수 있는 센터입니다.
불교는 이 단계의 삼매에 대해서 시방세계의 부처님이 나타나고
부처님을 친견할수 있는 삼매라고 가르치고 있읍니다.

이 삼매를 통해 채널링 또는 신이나 부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부처님도 그러한것을 배제하고 있지 않읍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상
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하지 않을 단게
부처를 만나서 부처를 죽일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의 정석과도 같읍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는것이 정석이듯이~

pinix

2007.06.15
09:18:08
(*.41.61.35)
만약

만약?

스승이 없다면 저 부처를 친견하고 부처님들로부터 가르침을 얻을수 있는
삼매를 통하여 지혜의 배움을 통하여
그를 통해 그때 부처를 죽이고 혼자서 가는 과정을 밟을 수밖에~ 부득이~

가능한한 그 단계에서 부처를 죽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기 위해
다른 스승으로부처
그 단계의 과정을 미리 공부해 둔 상태여야하는것이 바람직하며
정석임!

pinix

2007.06.15
09:37:57
(*.41.61.35)
그러나 정작 중요하고 치명적인 문제는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저런 단계의 수행경지에 이르렀고 많은 채널링 능력자들이 있지만
저러한 부처와의 교류나 가르침 채널링을 통해서
그러한 수행법을 얻었다는 소리는 없다시피한것이 치명적인 문제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29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34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26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00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20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64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66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77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61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0797     2010-06-22 2015-07-04 10:22
4607 이번 대선을 보면서.. 유민 1490     2002-12-19 2002-12-19 13:37
 
4606 게시판에서의 예절에 대해 생각하며... [4] *.* 1490     2002-10-27 2002-10-27 00:16
 
4605 카톨릭 프리메이슨(예수회)의 창작품 - 신천지 베릭 1489     2022-01-01 2022-01-02 03:36
 
4604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489     2021-03-10 2021-03-10 01:20
 
4603 청년고독사 ㅡ 마지막 순간 스팸문자에 답장.. 젊은 은수씨의 죽음 [1] 베릭 1489     2022-01-06 2022-01-07 08:54
 
4602 [14편~16편] 금동한 - 하늘의 메시지 [1] 빛과사랑 1489     2007-08-30 2007-08-30 01:11
 
4601 음모이론 [1] 유민송 1489     2005-12-07 2005-12-07 09:12
 
4600 마침내 터널 끝에 빛이 - Bellringer 3/2/2004 [1] 情_● 1489     2004-03-03 2004-03-03 06:13
 
4599 인간의 상상으로 없는 것은 없다 [1] 靑雲 1489     2003-04-23 2003-04-23 18:42
 
4598 사랑합니다 [1] 투명 1489     2003-04-18 2003-04-18 00:20
 
4597 우주 - 천체 - 대궁 [이홍지 선생님] [2] 한울빛 1489     2003-02-01 2003-02-01 18:05
 
4596 다차원 지구를 살아가는 혼의식(soul)은 조종 받는자인가? 주체적 선택권자인가? [5] 베릭 1488     2021-09-17 2021-09-17 22:34
 
4595 근원 제1원인과 우주 창조주 차원의 의미 김경호 1488     2007-12-13 2007-12-13 20:45
 
4594 근원과 우리들... [2] 도사 1488     2007-12-11 2007-12-11 23:03
 
4593 몸과 빛의 영혼. [2] sunsu777 1488     2007-12-04 2007-12-04 10:01
 
4592 오~~~! [1] 한성욱 1488     2007-04-15 2007-04-15 12:03
 
4591 NESARA [1] 코스머스 1488     2006-10-09 2006-10-09 09:07
 
4590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1488     2003-10-17 2003-10-17 19:19
 
4589 제 생각엔... 푸크린 1488     2003-07-26 2003-07-26 20:40
 
4588 우주 주인의 말씀 [2] [35] 원미숙 1488     2003-07-25 2003-07-2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