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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이 새국무총리 자리에 김부겸이를 그대로 유임한다고 했나요?

이에 대한 사실 확인이 되었습니까?

도대체 이 나라 어찌될려고..

정신이 어찌 박힌것입니까?


안철수를 인수위원장에 앉히고

윤이 과연 이전 정부와 다른 행보를 보여줄지

아니면 이전 정부의 행태를 그대로 학습할지

아직 취임전이긴 하지만


정은경이를 그대로 청장에 앉히고

김부겸이를 국무총리에 그대로 놔두면

미접종자들..특히 진실을 아는 학부모 단체들로부터 거센 저항을 받을것 같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유임소식은 충격적이네요

조회 수 :
1521
등록일 :
2022.03.14
09:20:31 (*.142.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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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3.14
09:43:17
(*.11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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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확인한바

아직 김부겸이 좋다고 승락한 단계는

아니며 자기들끼리 협의중 같습니다.


어느 무속인이 1년반은 힘들다고 했으니

그냥 감안하고 1년은 지켜보는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공동정부 협업정부를 보여준다는 뜻같은데,

총리 1년하다  내각 교체하면 바뀔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될것이며 아직 취임전인즉

이른 판단 안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즉 실권 인수받은후에는 진짜 뜻대로 잘 해나갈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윤정권은 정상적이고 상식적으로

자국민들 보호해줄 정치를 할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총리 유임과 관련해선 검토된 바가 없다"며


"새 총리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시기에 맞춰 일할 수 있도록

인선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즉각 선을 그었다.



베릭

2022.03.14
13:49:40
(*.100.111.44)
profile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인선

▲민정수석실 폐지 방침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앞으로 대통령실 업무에서 

사정, 정보조사 기능을 철저히 배제하고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사정기관을 장악한 민정수석실은

합법을 가장해 정적, 정치적 반대세력을 통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고 

세평 검증을 위장해 국민신상털기와 

뒷조사를 벌여왔는데 이런 잔재를 청산하겠다.


나아가  대통령실은 사정기능을 없애고 

오로지 국민을 받들어 일하는 유능한 정부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고 조정 관리하는데에만 힘쓸 것이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 받은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에 따라 오로지

국가 안보, 국민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


제왕적 대통령의 폐해를 청산하겠다

새 정부의 국정 과제를 수립하고 국가 안보와

국민 민생에 한치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모든 국정 업무는궁극적으로 국민 통합을 위한 것이다. 유능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국민들이 믿고 함께하는 것에서부터 정부에 대한 신뢰가 형성된다


나아가 "어느 지역에 사느냐와 관계 없이 국민들이

기회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역 공약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새 정부의 국정 과제에 반영하겠다.



베릭

2022.03.14
22:37:06
(*.111.24.63)
profile



트왕게시물입니다.

김부겸도 뜨악이지만 이 소식도 뜨악스럽네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CMB/2006?svc=cafeapi


윤석렬 백신 완료 하겠다고 분개하는 유튜브



이런 얘기는 윤석열 본인 뜻이 아니라 안철수 측 뜻입니다.

안철수는 분명히 백신은 강제접종해야된다 강조를 해서

이재명보다 더 위험하다고 판단한 유튜버도  있습니다.


그래서 안철수 단일화가 꺼림찍했는데  민주당쪽은 중국식민지

북한과의 연방제로 반공산화로 가면서 피의 숙청이 벌어질것은 뻔하며

트왕쪽 백신으로 700만 죽었다는 정보는 미리 설레발을 치는것으로서 민주당정권이 집권하게 된다면 남한인구들 700만이 강제 제거당하게 되는 계획이 아니었던가?의심됩니다. 즉 공산당식 숙청작업이며, 겉으로 명분은 딥스제거이고 어둠제거이고 심판이다!라고 타령할것입니다( 어처구니없는 내로남불의 사기꾼 작태들일뿐임 )


그러니까 민주당의 친중친북정권도 큰 문제인데, 국힘당도 문제를 안고있으니 둘다 모두 폭탄정부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만일 윤정부에서 미접종자 강제하면 들고 일어날 국민들 많을것입니다. 학부모들과 전국의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것입니다.


이재명은 친중친북이라면, 안철수는 서양 딥스의 하수인 되기 딱 좋은 입장인데 이미 빌게이츠 만났으며 4차산업에 관심커서 4차산업의 그림을 이미 수용했을것입니다(인구감축, 트랜스휴면 등등 다 알고있을것임)

이재명도 4차산업쪽 관심컸는데 선거후반부는 그런 내용들 슬쩍 뺐지요.(이미 4차산업쪽 추진 세력들이 뭔가 미끼 던지고 유혹했을것입니다)

트왕카페에서 윤정권들어서면 5월에 군부가 처리한다고 하던데, 군사구데타를 일으킬 계획이라는 뜻인가요? 거기도 어느새 마인드가 대상에 대한 구분의 범주 경계선이 엉터리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남한인구 절반이 딥스라는 개념? 딥스범주가 너무 포괄적입니다.

딥스는 사탄숭배자들로서 실질적인 불법의 부귀영화를 누리는 작자들이라고 정의를  해야하는데, 막연하게 남한인구 절반이 딥스?

그게 누구의 판단입니까?

천사출신 미국 기사님 의견이라면  그는 천사자격 상실입니다.

그가 설마 그런 표현을 했을까요????

아무튼 그런 표현을 떠든 작자들이 바로 문제이며 진짜 큰 문제입니다.

(딱 공산주의자들의 단순무식 막가파식의 위험한 개념일뿐임)


싹쓸이청소개념이 딱  카발의 마인드(인구감축 인류멸족 작전)를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카발세력들이 어차피 망할거 같이 망하자! 라는데  대신 일해주니까 잘한다!!!라고 박수칠것 같네요.


안철수가 백신문제를 포기할 자가 아니겠지요.

아무튼 친중친북체제이든, 서양딥스체제이든 모두 싸워야 할 상황들입니다. 둘다 무고한 피지배층 국민들은 어자피 지배층세력들의 특정 구실과 특정 명분의 핑게들에 의해서 강제로 학살 내지 살상당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민주주의 체제는 시민들의 데모가 가능한즉 민주주의 윤석열을 선택하고나서 계속 싸우길 바란것 같습니다.

즉 조금이라도 숨통을 트여가면서 살수있는 체제는 윤정부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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